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연안여객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연안여객선 151척에 대한 전수 승선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승선점검에 앞서 연안여객선사의 안전 매뉴얼인 운항관리규정 전반을 전수 점검했다. 공단은 내달부터(12월~) 전국 11개 운항관리센터 소속 운항관리자가 실제 운항 중인 연안여객선에 수시로 승선해 운항관리규정 이행 현황과 선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목포-제주 항로 등 주요 항로에는 이사장 등 경영진이 직접 승선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승선점검에서는 선사의 운항관리규정이 현장에서 실제 근무‧지휘 체계로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것”이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면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승선점검에서는 ▲해상 등부표 등 항로상 위해요소 식별 ▲선원의 당직 근무 현황 ▲좁은 수로 등에서의 선장의 직접 지휘 등을 살핀다. 공단은 승선점검과 함께 운항관리규정 내용과 실제 사고 예방 사례를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승선점검과 현장 지도‧교육을 병행해 현장의 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온실가스 기준배출량의 47.9%를 감축해 127개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감축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최근 3년간 ‘친환경‧탄소중립 환경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사내 업무에서 지역사회, 정부와의 협업까지 온실가스 감축 실천 범위를 넓혀왔다. 지난해 임원실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종이 없는 보고 체계를 도입한 뒤, 올해 사내 종이 문서 사용량을 2년 전보다 50% 이상 줄였다. 작년 6월부터는 충청남도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참여 기관으로 활동하며, ‘월 1회 차 없는 날’, 환경보전‧건강걷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 리빙랩에 참여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기반의 사무실별 전력 사용 최적화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해운업계 탄소 저감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2021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제도와 보급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강화되는 해운부문 탄소중립 규제 대응을 위해 선사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동반성장에 대한 대국민 이해․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기념식은 25일(화)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BPA가 그간 노력해 온 결과이다. BPA는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아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BPA는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하여 ▲스마트공장 및 ICT화 지원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아울러 경영·경제, 환경·사회 이슈에 대응하여 ▲협력사 ESG 정책 대응 역량 지원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 인프라 구축 지원 ▲근로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 확대를 통한 실질적 상생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올해는 국정과제에 기반하여 동반성장 기금 출연을 통한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어촌 체험 휴양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과 전자증서정보시스템(ECIS)을 한 번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로그인 방식이 25일(화)부터 시행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선박 종사자와 선사 등 이용자 특성을 반영해 두 서비스를 통합 인증체계(SSO, Single Sign-On) 기반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은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전자증서정보시스템(ECIS)은 법적 효력을 가진 선박검사증서를 전자 형태로 발급‧조회할 수 있는 공단의 핵심 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두 서비스 간 이동이 간소화돼 현장 업무의 연속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현재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에는 우리 선박(선사) 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선박 검사 및 운항 이력, 안전정보 등을 관리하는 선박 22,557척과 선사 406곳이 가입해 있다. 전자증서정보시스템(ECIS)은 도입 2년 만에 총 78,519건의 선박검사 전자증서를 발급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핵심 서비스 간 연계 범위를 넓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북항 일반부두 재개발로 인한 일반화물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1년부터 시작한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 공사를 마무리하고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은 북항의 일반화물 처리 기능을 감천항으로 이전하기 위하여 야적장 부지 28,600m3 및 3선석 부두 규모로 장치장 보세구역 지정 등을 거쳐 공용부두로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원활한 항만 운영을 위하여 항만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편의시설(휴게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 개선하여 부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안전한 항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확장 공사는 부산항의 일반 화물 처리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항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물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해양모빌리티 안전엑스포’에 참가해 북극항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항로의 전략적 중요성 부각과 해양모빌리티 및 에너지산업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소개를 시작으로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조성사업 및 울산항 북극항로 4대 추진 계획 등을 홍보 하고, 주요 부두와 사업 위치 등을 시각자료 중심으로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공사의 북극항로 추진 사업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조성사업 등을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알려 울산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은 현재까지 총 17척의 선박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상업운항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항만이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7개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39기를 새로 설치하고 11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충전시설 확대설치 사업은 정부 공모사업과 자체재원 투자를 병행해 추진하였으며, 특히 이용량이 많은 터미널 구역을 중심으로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항만 근로자와 방문객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외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점을 고려해 소화기와 질식 소화덮개 등의 안전용품을 모든 충전구역에 비치하여 충전시설 운영 안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민간투자 유치와 재원 다변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충전시설을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을 찾는 시민과 근로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지역 물류업계 지원을 통한 인천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2025년도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 지원기업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시작한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는 지난해까지 248개 기업에 누적 6억 2,6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 예산 규모는 총 1억 3,000만 원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국제물류주선업으로 등록된 포워더 중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인천항 이용 컨테이너 물동량이 200톤 이상인 기업이며, IPA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실적 검증을 거쳐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PA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 - 인천항 인센티브 - 인센티브 사전 신청)에서 해당 내용 확인 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 여파와 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물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지역 포워더들에게 이번 인센티브가 물류 경쟁력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와 인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0일 IPA 31층 영상회의실에서 인천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제14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정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직무대리,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항만배후단지 공공시설 이관 ▲연안항 물양장 매립부지 매각 ▲연안여객선 선착장 안전관리 대책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 공공시설물 이관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사업』 추진 협조 등 총 5건의 안건을 다뤘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이용을 위해 항만배후단지 내 공원, 도로 등 공공시설의 이관과, 연안항 인근 물양장 매립부지의 지자체 매각 여부 검토를 인천시에 요청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아이(i)바다패스 시행에 따른 여객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인천시에 선착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 구역 내의 공공시설물 이관에 대한 협조 요청사항을 인천시에 공유했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 거점항만인 인천항에 ‘중고차 수출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인천항만공사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벡스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BPA는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직원 10명이 직접 김치 담그기와 포장 활동에 참여했다. BPA 임직원이 함께 만든 김장김치 5kg, 610박스는 행사 종료 후 항만 인근 12개 복지관에 전달돼 주변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총 6,183세대에 나눌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해 지역 기업·기관·단체 40여 곳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대규모 나눔 행사이다. 김치 제조부터 정리·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봉사에 나선 BPA 직원들은 “항만 인근 지역의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BPA 송상근 사장은 “연말을 앞두고 항만 주변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