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 기관은 11개이며, 울산항만공사, 한국석유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 등이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발맞춰 민간분야를 선도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6개 기관으로 시작한 공공기관 안전협의체는 올해 울산항만공사를 포함한 3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11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한 협약 기관은 기관별 안전관리 역량과 자원의 편차를 보완하고, 축적된 우수사례를 공유해 공공영역의 안전 수준을 상향 평준화 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세부내용은 ▲각 기관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 훈련 ▲기관별 안전보건교육 내용 공유 및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사고 예방 공동 캠페인 등이다. 특히 울산항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7일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 내 하역장비(트랜스퍼크레인) 조립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역장비 조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성대 부두 내 조성된 트랜스퍼크레인 조립장은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자동화부두에 반입될 신규 하역장비의 제작과 조립, 시운전 등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대형 중량물 인양 작업과 고소작업이 수반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현장이다. 이날 송상근 사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장비 조립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중량물 인양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고소작업 안전조치 이행 현황, 위험성평가 운영 현황,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안전 관계자들과 함께 장비 조립 공정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중점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항만 운영과 물류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간과하지 말
인천항만공사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첫째 날 세션별 주제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해양 전문가·산업계·시민이 함께 해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에너지 등 분야별 세션을 통해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첫째 날(7월 15일)에는 4개의 주요 세션이 진행된다. 해운·물류 세션(세션 1)에서는 'AI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AI 기반 해상운송과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방안을 논의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효율화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해운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스마트항만 세션(세션 2)에서는 'Physical AI와 스마트항만의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핵심 AI 기술을 살펴본다. 자동화·지능화 기반의 차세대 항만 운영 모델과 AI 기술을 활용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한다. 해양관광 세션(세션 3)에서는 'AI 시대의 해양관광'을 주제로, 동북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해외에서 반입되는 공 컨테이너를 통한 유해 외래생물(붉은 불개미 등)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만물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반과 함께 「2026년 상반기 부산항 수입 공(空) 컨테이너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생태원 및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수행한다. 점검반은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 간, 북항 신선대부두(BPT) 및 신항 4부두(HPNT)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합동점검반은 공 컨테이너 내부의 생물 또는 사체 유무 등 유해 외래생물의 서식 또는 존재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내·외부의 청결 상태(청소·세척)와 손상 여부(수리·교환)를 확인하는 등 불량 공 컨테이너 발생 현황을 항목별로 점검하여 불량 정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수입 공 컨테이너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관련기관 및 터미널 운영사·선사·‘컨’수리세척 업계 등에 공유되며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한 실태조사의 누적된 조사 자료와 대조·분석하여 향후 수입용 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6월 19일(금)~20일(토)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본사 사옥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부산항만공사 신규 주관행사인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부산항축제와 연계하는 등 전년 대비 체험·참여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항만·물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해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6월 19일(금) 19시부터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인디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최기관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개막 세레머니’,‘축하공연’과 ‘부산항 불꽃쇼’가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케이윌(K.Will)과 너드커넥션이 출연하여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이어서 ‘부산항 불꽃쇼(15분)’가 개막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계획이다. 친수공원 수로에서 문보트·수상자전거·카약 등 6종 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 부산·싱가포르·로테르담 등 세계 8대 무역항 선원들의 생활·휴식 문화를 재현한 공간을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부두운영회사(TOC) 선정을 위한 본 공고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본항 6부두 4・5번 선석, 7부두, 8부두 1번 선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부두운영회사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화물유치능력, 항만현대화 기여도,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울산항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회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과 산업재해 예방 등 사회적 책임 요소를 평가 체계에 추가로 반영해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공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의 미래 성장과 안정적인 항만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항만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위험을 생생하게 담은 ‘울산항 아차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차사고란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하면 인명・재산피해로 연결될 수 있었던 아찔한 위험 상황을 뜻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울산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차사고 사례 발굴 공모전’을 개최하고, 현장 적용성, 재발방지 효과, 우수성 등을 심사해 20건의 우수사례를 모아 사례집으로 제작했다. 이번 사례집은 기존의 글자 중심의 자료에서 벗어나 사고 상황을 묘사한 삽화를 통해 근로자들이 당시의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례집의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한국항만연수원의 자문을 거쳤으며, 작업별, 재해유형별 통계와 함께 항만 하역작업 규칙을 수록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례집을 울산항 유관기관 및 현장근로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아차사고 사례는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자산”이라며 “이번 사례집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11일(목) 서울 강남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 및 그룹사·참여 스타트업과 함께 ‘BPA - 현대자동차 상반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양사가 체결한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과, 같은 해 11월 부산항만공사에서 개최된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기술 세미나'의 후속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교류회에는 부산항만공사의 정원동 경영부사장과 디지털AI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현대자동차는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이노션 등 그룹사와 웨어비, H충전연구소, 포엔, 원더무브, 오토엘 등 분사 스타트업들이 함께 참여하여 항만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으며, 항만 특화 플랫폼인 ‘체인포털(Chain Portal)'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체인포털은 해상·항만·육상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실시간 연계하는 국내 최초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으로, 항만트럭예약시스템(VBS, 환적운송시스템(TSS), 전자인수도증(E-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10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53사단장 주관 부산·울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호위원회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자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 방안,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 테러·드론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이어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을 활용한 부산항 북항 일대 현장 견학도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북항 주요 시설과 항만 운영 현장을 확인하며 국가중요시설로서 부산항의 역할과 방호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부산항에서 운용 중인 안티드론체계 시현도 함께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시현을 통해 불법 드론 탐지·식별·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항만시설에 대한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비한 실질적 방호역량을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국가 물류와 해양 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평시에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
㈜백마종합물류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개발사업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0일 오후 공사에서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마종합물류는 올해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2만 3,725.3㎡)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총 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사업추진계약서에 담았다. ㈜백마종합물류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 갈 계획이다. 입주자시설 규모는 건축 연면적 12,836㎡로 건축에 총 9개월 가량 소요되어 ’27년 8월 준공예정이며, Sea&Air 복합운송 및 국제 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및 LCL 화물 수입을 위한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6년 이 물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 개시에 따른 인천항 신규 물동량 증가는 연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