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광역시 클래식부산이 주최하는 ‘2026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카르멘>(7월 11~12일 개최)의 성공적인 무대 조성을 위해 북항 친수공원 내 랜드마크 부지 약 11만 3,000m²를 개방하는 등 지원에 적극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오는 주말 개최되는 야외오페라 <카르멘>은 2027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앞두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메가 이벤트다. 세계적인 거장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고 국내외 정상급 예술단체들이 총출동하며, 양일간 약 10,000명의 시민이 고품격 오페라를 전석 무료로 감상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행사가 대규모 야외 공연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랜드마크 부지 평탄화와 제초 작업을 시행하였다. 또한, 축제의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부지 내 홍보 동영상 촬영용 드론 비행 사용을 허가하는 등 행정·기술적 지원에도 적극 협조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2027년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행사에 북항 랜드마크 부지가 무대로 활용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개방형 문화 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경북·강원 지역 어선원의 안전·보건 확보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이하 포항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취지에 맞춰 안영철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어선원안전보건센터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2025년 1월 3일)에 따라 어선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공단의 권역별 거점 조직이다. 해양수산부의 어선사업장 현장점검, 어선원 중대재해 사고조사, 각종 지원사업 등을 맡아 어선원 안전‧보건 제도의 현장 실행을 뒷받침한다. 경북‧강원지역의 상시 어선원 5인 이상 승선 어선은 1,100여 척이다. 포항센터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내에 설치돼 해양수산부 어선원안전감독관과 함께 경북‧강원지역 어선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지원하게 된다. 어선원 중대재해 발생 시 사고조사에도 참여한다. 또한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 위험성평가 플랫폼 ‘어선원 안심톡’ 운영, 어선원안전보건 제도 홍보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도 맡는다. 공단은 이러한 실제 업무 범위를 반영해 기존 ‘사고조사센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7월 6일(월)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제19회 부산항 축제의 부대행사인 ‘2026년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항축제 기간인 6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1,431명(글짓기 219명, 그림그리기 1,212명)이 참가했다. 출품작은 교육계 전문가 6명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아래 금상 6점, 은상 10점, 동상 54점, 특별상 60점의 총 13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에는 금ㆍ은상 수상자와 그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 가족들은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항만안내선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송상근 사장은 “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의 꿈나무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산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모든 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7일 오전 10시,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하고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5기 인천항만공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인천항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5인을 선발했다.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주제로 기획영상 3건과 숏폼 콘텐츠 3건을 제작하며, 콘텐츠는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과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발을 통해 공사가 추진해 온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 체계가 완성됐다. 인천항만공사는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소통매니저’ 20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국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소통 활동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장유진 아나운서를 ‘국민소통 엠버서더’로 위촉한 바 있다. 여기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은 내부 소통과 대외 소통, 그리고 디지털 소통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국민소통 체계로 운영할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4일(토) 중국 산동성항만그룹(Shandong Port Group) 가오리핑(高立平) 회장 일행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양 기관 간 항만·물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항만공사와 산동성항만그룹 간 오랜 우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항만·물류 분야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 속에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동성항만그룹 대표단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부산항 운영 현황,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양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환적 거점항만으로서 축적해 온 항만 운영 경험과 스마트항만 구축, 디지털 전환, 친환경 항만 운영, 해외 물류 네트워크 확대 등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산동성항만그룹은 항만 개발, 운영 경험과 중국 내 항만·물류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동북아 해상물류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산동성항만그룹은 2019년 8월 산동성 인민정부 승인으로 설립된 국유기업으로, 칭다오항, 르자오항, 옌타이항, 보하이만항 등 4대 항만그룹 및 21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을 불법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항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한 ‘무역항 안티드론 시스템’이 7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항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BPA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사업비를 분담(50:50)하여 추진해 왔다. 본 시스템을 통해 부산항은 고성능 레이더와 RF탐지기, 드론을 탐지하는 EO/IR 카메라를 통합하여 불법 드론의 접근을 24시간 감시하는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EO/IR 카메라는 전기화상/적외선 장비를 탑재해 주야간 및 악천후에서도 드론을 탐지·식별·추적하는 장비다. 미허가 드론의 항만보안구역 내 비행 시 전파 방해(Jamming) 기술을 통해 드론의 통신을 차단하고 지정된 안전 구역으로 드론을 강제 착륙시키거나 회항시켜 항만 시설 및 인명 피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게 된다. 또한 군·경·정보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 구축 및 위험 단계별 세부 조치 사항을 포함한 운영 매뉴얼을 수립함으로써 안티드론 시스템의 성공적인 안착과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내 최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과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이하 한경협),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K-바캉스 캠페인’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4일(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에게 국내 여행지, 특히 어촌을 소개하고 관광 소비를 확산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2025년 10월 해양수산부, 한경협과 체결한 ‘어촌-기업 간 공유가치 창출(Co:어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 차원에서 행사에 참여해, 해양수산부 정책 지원 아래 추진하고 있는 어촌관광 사업, 어촌여행 정보, Co:어촌 성과를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공단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갯벌 체험, 투명카누 등 어촌 액티비티와 해안 경관 명소, 제철 수산물 미식 여행, 바다 조망 숙소 등 어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공단은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어촌 워케이션’ 정보도 안내한다. 전국 어촌 워케이션 대상 마을, 바다 조망 공유오피스, 숙박·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일(수)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해 부산항 항만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항만하역 현장은 그늘이 없는 콘크리트 바닥의 복사열과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높아 작업환경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항만근로자들은 이런 항만하역 현장에서의 장시간 작업하기 때문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신항에서 일하는 항만근로자 1,300여 명에게 팔토시와 냉감 두건(쿨 바라클라바) 등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배부하여 여름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매년 여름 혹서기와 겨울 혹한기에 항만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증진을 위해 계절 물품을 적기에 지원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잦아지면서 온열질환 예방은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항만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친환경 전기추진 수중익(Hydrofoil, 수중 날개) 레저보트의 안전성 검증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개발 중인 8m급 수중익 레저보트의 선체 부양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모형시험을 지난 6월 23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서일본유체기술연구소(FEL)에서 수행했다. 이번 모형시험은 '상용화를 위한 전기추진 8m급 레저보트 표준 기술 서비스 개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중소조선연구원 등이 공동 수행했다. 국제적으로 해운·조선 분야의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추진을 비롯한 친환경 추진기술과 운항 저항을 낮추는 선형 기술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공단은 탄소중립 시대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기추진과 수중익 기술을 결합한 레저보트의 운동 특성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수중익 기술은 같은 출력으로도 더 효율적인 운항이 가능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70~8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기추진 레저보트에 수중익을 적용하면 부양 주행을 통해 선체 저항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제한된 배터리 용량에서도 운항 효율을 높이고 항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중국 산동성항구그룹(⼭东省港⼝集团) 대표단이 인천항과 산동성 항만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6월 30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산동성항구그룹 가오리핑(高立平, Gao Liping) 동사장을 비롯해 쑤젠광(苏建光, Su Jianguang) 부총경리, 산동원양해운그룹 자오보(赵博, Zhao Bo) 동사장 등 산동성항구그룹 및 관계사 주요 임원들로 구성됐다. 산동성항구그룹은 칭다오항, 르자오항, 옌타이항, 보하이완항 등 산동성 내 주요 항만을 총괄하는 항만그룹으로, 인천항과는 한중 해상물류의 핵심 연결축으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산동성항구그룹 산하 주요 항만과 인천항은 총 26개의 정기항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중 칭다오항 21개, 웨이하이항 2개, 옌타이항과는 3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산동성 주요 항만과 인천항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2023년 73만 5천TEU, 2024년 77만 3천TEU, 2025년 78만 2천TEU를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5월 누계 기준 물동량은 32만TEU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2026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