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지난해 가족친화 우수기관 대통령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일‧가정 양립 제도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4일 세종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초청 행사인 ‘2026 해(海)누리날’을 개최했다. 해누리날은 ‘해양의 가치와 안전을 가족이 함께 누리는 날’이라는 뜻이다. 임직원 가족에게 공단의 해양안전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공단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족 초청 행사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본사 직원 중심에서 전국 지사‧센터 직원으로 확대하고, 초청 대상도 자녀와 배우자에서 조부모까지 넓혔다. 행사는 지난 5월 열린 ‘KOMSA 키즈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해양안전 체험과 해양안전 직업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착용, 구명뗏목 승선,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운항상황센터와 콤사(KOMSA)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항해사, 운항관리자, 해양안전 캐스터 등 해양안전 분야 직업을 간접 체험했다. 공단은 임신기 2시간 단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첫 번째 활동을 23일 부산 영도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회공헌사업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 부산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해 부산 영도구 2가구와 창원 진해구 1가구 등 총 3개 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택의 노후도와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가구를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선정된 3개 가구 가운데 영도구에 소재한 한 가구에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한국해비타트 전문 인력과 함께 주택 내·외벽 페인트 작업과 도배 작업, 폐가구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가를 위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을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선정하였다고 7월 23일(목) 밝혔다.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수영장을 비롯한 풍부한 체육시설 운영 경험을 갖춘 비영리 법인으로 부산항만공사와 우선협상을 통해 8월 1일 최종 위탁운영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새로운 운영사업자 선정과 함께 시민들의 이용 편의 제고와 안전을 위한 시설 개보수와 운영 방식 개선도 추진한다. 우선, 개장 3년간 쉼 없이 운영해 온 시설의 안전점검과 사물함, 타일 교체 등 반드시 필요한 정기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또한, 그간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영장 운영시간을 기존 09:00~18:00에서 06:00~21:00으로 대폭 확대하여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위탁운영사 우선협상과 시설물 안전점검 그리고, 3주간의 새단장을 거쳐 8월 24일 재개장 계획이다.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지난해 7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은 해양레저시설로, 부산항만공사는 이 시설을 북항재개발 활성화와 시민들의 여가 증진 및 해양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민간 시설보다 저렴한 요금을 책정하여 공공성과 지역사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특별교통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85만 5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객선은 평소보다 862회(6.8%↑) 늘려 운항한다. 이용객이 몰리는 주요 항로에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해 수송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특별교통 기간 경영진부터 현장 운항관리자까지 참여하는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공단은 앞서 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 한국선급(KR)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여객선 140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선원의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여객선 비상 대응 교육 영상도 배포했다. 공단은 여행객이 바닷길 출발 전부터 승선까지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행객은 ‘네이버 길찾기’와 공단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해수호봇’을 활용해 섬 여행 경로와 여객선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기반 여객선 안전체험 서비스인 ‘여객선 어때’를 이용하면, 여객선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 및 비즈니스 소통 강화를 위해 울산항만공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비즈니스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이은국 울산해양수산청 청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고상환 울산항발전협의회 회장, 신선일 화주물류협회 회장, ubc울산방송 이정환 사장, 울산신문 이진철 대표와 울산항 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360㎡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에는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 울산항의 취급화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회의실 2개소를 별도로 마련해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는 선사, 화주, 대리점 등 항만관계자들에게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서적들을 배치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비즈니스 공간으로 기획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향후 비즈니스라운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여름철 이용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활용 하는 등 고객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 라운지가 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하며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벨트를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산광역시 남구, 202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까지 참여하면서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7월 8일 서구, 7월 20일 강서구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8개 협력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에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아동가구 150세대를 선정하여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누전차단 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방문 안전 지도를 실시하는 ‘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공영항로 운영 등 신사업에 대응하고 해양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정규직 26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의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영항로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향상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준비를 위한 인력을 확충한다. 육아휴직 대체인력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수)부터 다음 달 7일(금)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https://komsa.ncsplus.co.kr)에서 접수한다. 채용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 분야별 자세한 자격 요건과 모집 요강은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수요에도 대응하겠다”며 “해양교통안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허만욱)은 부산항 내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항만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연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항만 안전 재해예방 캠페인, 항만안전점검관 합동점검,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7월 20일에는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송사업 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항만안전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다지고 혹서기 현장 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3일에는 여수광양, 인천 등 타 항만의 안전점검관들과 부산항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점검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7월 24일에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항만 안전사고 주요 발생현황 및 항만안전 정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하계 휴가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관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방호벽 등 시설물파손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위험요소 점검 ▴하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 하였다. 특히,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 예상 구역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여객 혼잡 저감 대책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아울러, 재난·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체계 및 초동조치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와 비상대책반 운영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하계 휴가철은 여객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국내산 수산물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 교육 과정을 개설하며 Co:어촌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민 식생활과 소비트렌드를 선도하는 외식산업 분야에 우리 어촌‧수산업을 연결하는 상생 사례로써, 국내산 수산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외식업 현장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배달의민족에서 운영하는 외식업 교육센터 ‘배민아카데미’와 협력하여 국내산 수산물의 조리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연중 3회 릴레이 교육을 추진한다. 배민아카데미는 메뉴 개발, 조리 실습, 매장 운영 등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교육센터로,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산 수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홍보 채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1회차 교육은 여름철 복날 시즌을 맞아 7월 16일(목)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수산물 보양식 메뉴인 ‘민물장어’ 레시피 개발에 대한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오복수산 임동훈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민물장어 손질과 조리 노하우를 비롯해 메뉴 구성과 매장에서의 활용 포인트 등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