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부두운영사 및 하역사를 대상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에 맞춰 항만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별 관리 현황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 작업절차 준수, 환경관리 활동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울산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 하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산항 업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연중 항만 내 비산먼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1일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인천 연수구 송도동 300-3)에서 항만보안 강화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객터미널 내 위해물품 반입상황을 실제와 같이 가정해 보안검색요원의 식별·보고·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여객과 화물 등 항만을 통과하는 물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보안위협에 대비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항보안공사 보안검색요원 20여명이 참여해 단계별 대응과 상황조치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와 크루즈 입항 증가에 따른 테러·해킹 등 복합적 안보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항만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며 ”국가정보원 지부와 협력을 통해 인천항의 보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전한 항만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지부에서도 ”해상교통의 관문인 인천항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실효성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테러 및 위해물품 반입 방지 능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1일 인천항만공사 31층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에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반도체 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것이며,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해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컨테이너 물량이 357만TEU로 증가하고 ▴벌크화물 중 모래는 95.2%, 시멘트는 7.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안전보건방침’을 선포하고, 안전과 보건을 기관 경영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울산항만공사는 19일 오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변재영 사장, 강덕호 노조위원장 등 공사 임직원이 참석 한 가운데 안전보건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노사 대표는 새롭게 마련된 안전보건방침을 함께 낭독하며,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울산항만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에 발맞춰 ‘예방 중심 안전경영’전략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이날 선포된 울산항만공사의 안전보건방침은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 강화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통한 위험요소 발굴·제거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안전시스템 도입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 수준향상 및 포용적 안전망 구축 ▲노사협력 및 지역사회의 안전보건문화 확산 등 5가지 핵심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노사 대표가 함께 한 이번 선포식은 조직 문화 전반에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울산항만공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울산항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15일(목)과 16일(금) 이틀간 사랑의 헌혈과 연탄 배달 봉사 등 정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15일에는 부산항보안공사와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BPA는 연 4회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동절기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어 창립기념일 당일인 16일에는 부산항 인근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 장을 기부하고, 부산 동구 범일동 5동 일대 각 가정에 연탄 1,300장을 배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송상근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다수의 부서장이 참여했으며, BPA 노동조합 간부, 참여 희망 직원 등 총 35명이 함께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 한편, BPA는 지난 2022년부터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해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연탄 1만 장을 후원하고 노사 공동 연탄 배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부산 내 연탄 수요가 가장 많은 동구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 119)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은 지난해 총 9개의 신규항로를 개설하여 역대 최다인 72개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외국적선사 중심의 신규 개설한 항로는 총 8개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외국적 선사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지난해 역대 최다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이 가능했다”라며, “2026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356만 TEU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 출범한 이후,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로서 항만물류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출범 당시 3조4천억 원이던 자산은 현재 8조 원을 넘어섰으며, 직원 수는 70여 명에서 280여 명으로, 기관 예산은 1,400억 원에서 1조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역시 2004년 1,041만 TEU에서 2025년 2,480만 TEU로 크게 증가했다. 부산항 개항 150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기도 한 2026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항만업계의 선도자(First Mover)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직접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 ▲부산항 AI 대전환(AX)과 친환경·사람 중심 안전항만 구현 ▲지역 성장 거점 마련과 해양관광·사회적 가치 창출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북극항로와 관련해서는 ‘Arctic Green Corridor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5일 BPA 본사에서 부산대학교(PNU, 총장 최재원)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연계 강화를 통해 해당 산업을 육성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 연구활동 및 기술·정보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 △ 국제물류 분야 공동연구 및 신규사업(북극항로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운영과 개발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는 해양·물류 등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학문적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이번 협약 체결로 항만·물류 현장의 경험과 대학의 학문적 역량을 결합하여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힘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올해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항은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동시에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심축으로,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디지털 AI 및 탈탄소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조정식을 14일(수)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대형 화물차들의 불법주정차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지난 해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부산항만공사, 경상남도, 진해구청, 진해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 및 회의를 진행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조정 결과, 부산항만공사는 웅동 임시화물주차장을 주차시설(약 102,386㎡)로 지정·운영하는 한편, 향후 인근 항만 배후단지에 추가 화물차 주차장을 조성하고 배후단지 내부 도로의 교통 안전시설물을 보강·설치하는 등 신항 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진해구청은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 안전 등을 위해 주정차 금지구간에 대해 일정 계도기간을 가진 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해경찰서도 정기 합동 단속에 참여하기로 했다. 관련 세부 실행계획 등은 경상남도 주관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이번 업무 조정 결과가 신항 내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항만이용자들에게 더 안전한 부산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대한민국의 정책과 입법의 심장부인 서울 여의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해운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여의도 시대’를 선포했다. 조합은 14일(수) 오전 여의도 신규 사무소에서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비롯하여 조합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은 조합 창립 77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정책적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에 따라 마련됐다. 이채익 이사장 또한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개소식은 우리 조합이 그동안의 ‘등촌동 변방’을 벗어나, 입법과 정책이 결정되는 ‘여의도 중심부’로 나아간다는 강력한 선언”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발상의 대전환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실행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의도 사무소를 대국회 및 대정부 소통의 전초기지로 활용해, 해운 현장의 절실한 요구가 실제 예산과 법안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