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8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지역사회ESG협의체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인턴들에게 다양한 공공기관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가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의 청년인턴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인턴 교류행사에서는 기관 및 직무소개, 공공기관 퀴즈 골든벨, ESG실천 아이디어 발굴, 현직자 멘토링, ESG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멘토링 시간에는 각 기관 직원들이 순환하며 직무경험, 취업 준비 과정, 조직문화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청년들과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ESG 실천 아이디어 발굴 시간에는 청년들이 기관의 ESG 담당자가 되어 ESG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에 처음 시행한 인턴 교류회 외에도 방학기간을 활용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과 학기 중 글로벌 프리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지역사회ESG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온(溫)물결 맞춤-온(ON)’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일률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 체계를 마련했다. 공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전국 6개 권역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현지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온라인 의견조사를 했다. 그 결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44%로 가장 높았다. ‘교육 및 일자리 창출’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각각 24%로 뒤를 이었다. 권역별로는 충청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62%, 호남권에서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49%로 가장 높았다. 공단 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해양 분야 진로 탐색’이 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공단은 조사 결과를 실제 사업에 반영한다. 해양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물품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와 함께 사회공헌 전 과정을 ‘수요조사(Ne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직접 찾아 기부금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위로하고 어촌 지역사회의 조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공단은 기탁금 전달에 앞서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황과 공단 남동해지사의 주요 사업지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점검하고, 추가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어항 시설물 피해 복구를 지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을 지휘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고통을 겪고 계신 거제와 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공단은 단순히 기탁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시설 복구와 현장 안전 확보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 3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1876 부산’은 국내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2년부터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선정과정은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경영능력사업성기술성입주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주)자일로랩스 △(주)언커먼랩 △(주)카고트리 등 3개사를 선정하였다. ㈜자일로랩스는 인공지능을 통한 항만크레인 설비상태 및 운전상황 분석조기감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안전한 부산항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언커먼랩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항만 운영체제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부산항만공사의 중장기 인공지능(AI) 추진전략에 협업하여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전환 가속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고트리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다국적 물류 주선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으로, 부산항만공사의 해운물류 및 네트워크 확장에 협업하며 부산항의 북극항로 상용화 전략에 기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들은 △사무공간 임대료 면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2026년 수산공익직불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 교육은 「수산직불제법」 제19조에 따라 경영이양 직불제를 제외한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수령 대상자가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이번 현장교육은 온라인 교육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육 이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스마트폰과 PC 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고령자 등 온라인 교육 수강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일정과 지역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의 현장교육 수요 확대 등을 반영해 전년보다 22회 늘어난 총 79회의 교육을 9월 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교육 일정 및 장소는 수산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한 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공단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어선원안전감독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 이론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어선원안전감독관은 2024년 10명에서 2025년 30명으로 늘었다. 공단은 어선원안전감독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본교육부터 심화교육(이론 및 어선승선실습), 전문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화교육은 사고조사‧위험성평가 등 감독업무에 관한 이론교육과 어선 승선실습을 연계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론교육에서는 ▲업종별 어로설비에 대한 이해 ▲육상 사고사례를 활용한 사고조사 기법 ▲재해조사의견서 작성 ▲해양사고 재결사례 분석 ▲어선 위험성평가 절차와 기법 ▲어선원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실습 등이 다뤄졌다. 공단은 어선원안전감독관이 이론교육에서 습득한 기법을 실제 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국 5개 권역에서 어선 승선실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충청·제주·전라·경북·경남 5개 권역에서 어선원안전감독관이 실제 조업 어선에 승선해 어로작업 과정과 조업환경, 주요 위험요인 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실습을 순차적으로 진행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인천 연수구 송도동 6-10)에서 코트라(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지난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천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인천항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원) ▲주요국 중고차 수출단지 현황 및 운영 구조(㈜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 ▲중고차 수출 관련 외환 절차(인천본부세관 정병삼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중고차 수출입단지의 운영 구조를 다루는 세션과,국내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외환 절차를 세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실무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참가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체시장 발굴에서 나아가 기업들이 실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줄잡이 작업 표준화」프로젝트가 국제항만협회(IAPH)가 주관하는 ‘2026 IAPH 지속가능어워드(WPSP)’건강·안전·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후 에너지, ▲디지털화, ▲환경보호, ▲인프라, ▲지역사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등 총 6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 세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본보기로 제시한다. 올해는 전 세계 항만에서 70여 개의 프로젝트가 출품되었으며,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총 18개 프로젝트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는 과거에도 이미 세 차례에 걸쳐 ‘지속가능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19년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에 시민 친수공간 운영 사례로 지역사회 공헌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에는 ‘건설 골재 재활용’프로젝트로 인프라 부문 1위, 2025년에는 ‘재난·안전·보건 통합 시스템’으로 건강·안전·보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에 결선에 오른 ‘부산항 줄잡이 작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충남 홍성 공단 서해지사에서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충청권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홍종욱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 관계자, 충청권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충청권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역 관계자 및 어업인이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련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해양수산부와 충청남도, 해당 시·군 등과 공유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자 및 어업인과 긴밀히 소통해 정부 정책의 효과를 어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2027년 공영항로 공공운영을 앞두고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인천·대산·군산권 17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11차례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섬 주민들의 여객선 이용 경험과 요구 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공영항로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2주간 녹도·호도·고파도·가의도·미법도·서검도·풍도·육도·외연도 등을 직접 찾았다. 오천항과 군산항에서는 인근 기항 섬 주민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났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영항로 섬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2027년 공영항로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고객서비스 개선 방향 등을 설명했다. 섬 주민들은 여객선 이용 경험을 나누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했다. 지역과 항로는 달랐지만 여객선 운항 횟수 확대, 선박·여객 터미널 개선, 섬 주민 차량 우선 선적 등에 대한 섬 주민들의 요구가 여러 간담회에서 반복적으로 나왔다. 공단은 간담회에 앞서 섬 주민 422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도 했다. 조사 결과 공영항로 운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으로 ‘결항 최소화(36.7%)’와 ‘안전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