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9~20일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학교,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평소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선박 5척을 시민들에게 무료 공개한다. 또한, 제19회 부산항축제와도 연계해 공동 홍보 및 운영 지원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개 선박은 기관별 대표 선박으로 구성됐다. 국립부경대학교의 나라호(1,494톤)는 해양환경·자원 탐사용 조사실습선으로 연구실과 관측장비를 직접 견학할 수 있다. 부산해양경찰서의 경비함정 3001호(3,840톤)는 해양 재난 구조 및 해양 주권 수호 임무를 담당하는 대형 경비함정으로, 고정형 고속단정 시승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온바다호(3,966톤)는 최근 건조된 선박으로 첨단 해양조사 장비와 관측·측량시설을 공개하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한반도호(5,255톤)는 미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실습선으로, 항해 시뮬레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금) 밝혔다. 양 사는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해양 인공지능(AI) 중심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전략 프로젝트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한민국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계획 수립 ▲국방, 항만, 조선, 문화 4대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중 항만분야 중점 과제는 지난 2월 부산항만공사가 수립한 「부산항 AI 대전환(AX) 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오는 6월 7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말을 맞아 북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 참여자들이 북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들은 준비된 북항의 친수공간과 마리나 도안에 자유롭게 색을 덧입히며, 북항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당일 또 다른 행사인 ‘북항 포트빌리지’ 행사장(1부두)부터 크루즈부두에 이르기까지 친수공원 내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sanportcity)를 통해 사전 댓글 신청을 한 뒤 당일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명에게는 나들이 필수품인 ‘부산항 북항 돗자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지난 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진해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사업을 포함하여 부산항만공사 소관의 신규 항만건설 현장 5개소의 건설사 안전관리자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우수 사례 및 시행 현황 공유, △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시행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대형 건설사와 소형 건설사 안전관리자 간 1:1 매칭을 통한 맞춤 안전 컨설팅 등이 진행되었으며, 교류회 종료 이후 건설사 간 교차 현장 점검도 실시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통해 건설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재해 없는 건설 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 친화형 정책 전달을 강화하기 위해 「IPA 국민소통 엠버서더 위촉식」을 오는 6월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통 환경에 맞춰 SNS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인천항의 정책과 가치, 항만산업 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소통 엠버서더’를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기관의 가치와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브랜드’ 개념으로 운영하면서, 국민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만·물류·해운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위촉된 장유진 아나운서는 현재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콘텐츠 「월간 인천항」의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경제·시사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친숙함을 동시에 갖춘 진행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복잡한 정책과 산업 정보를 국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5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Metropolitan Expo)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전시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 참가해 중소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전방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포시도니아는 전 세계 선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항만 관계자 등 이 참여하는 국제 해운산업 교류의 장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항 협력관’을 운영하며, 사전 공모로 선정한 중소협력사 3개사의 제품·기술 홍보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집중 지원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참여 기업들이 전시・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 조성 ▲전시품 운송 ▲현장 홍보 및 상담대응 등 단계별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무역인재의 현장 실습 기회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 사업단(GTEP)과 연계해, 무역 전공 청년들이 전시 현장에서 바이어 응대와 상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관장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프로그램은 초청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변재영 사장은 지난달 29일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울산항의 역사와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울산본항 견학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일에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35명을 초청했다. 변재영 사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공사 임직원들과 참가자들은 1:1로 매칭되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과 울산본항을 견학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항만의 장벽을 낮추고, 울산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관 운영 및 지역사회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확대해 국민참여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총장 조명우),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기관장 김주리),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 ㈜잡모아(대표 박문순)와 함께 인천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는 인하대학교 재학생과 일반 취업준비생 청년들에게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기업탐방과 공공기관 및 항만물류 분야 취업특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공사는 인천지역 자립준비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새로이 협력하여 자립준비 청년들을 본 프로그램 지원대상으로 확대하였다. 이틀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첫째 날 28일에는 IPA 현직자 의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과 함께 글로벌 물류산업 분야 취업준비를 위한 외부전문가 강의 등을 제공하였으며, ▲둘째 날 29일에는 청년들의 IPA 기업탐방과 취업설명회 제공,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부두현장 해상 견학 등 ‘항만 인사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인천항만공사 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2027년 연안여객선의 공영항로 공공 운영을 앞두고, 사업 준비를 전담할 '공영항로 운영 추진단'을 6월 1일 발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영항로는 섬 주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필수 교통수단이다. 정부는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안전하고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로 운영의 공공성을 높이고, 그간 민간이 운영해 온 공영항로를 공공이 직접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해운법」 개정안은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단의 공영항로 운영 추진단은 우선, 공영항로 운영에 필요한 제도 정비와 안전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공영항로 운영의 세부 근거를 담은 「해운법」 하위법령 개정을 지원하고 인수 대상 선박의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공영항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객선 선원과 종사자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하여, 공영항로의 안전과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 현장과의 소통도 병행한다. 공단은 권역별 소통 간담회와 대내외 자문단을 발족하여, 섬 주민과 지자체,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공영항로 운영 준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단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9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 홀에서 ‘2026년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에 최종 선정된 25개 기업 및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협약식 및 테크데이를 개최했다.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은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사업인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 및 기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울산항만공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류 접수를 통과한 3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창업 단계 및 목적에 따라 3개 분과로 나누어 총 5억 24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창업오디션’ 부문 10개 팀(총 9300만원) ▲창업 7년 이내의 유망 기업을 육성하는 ‘유니콘테스트’ 부문 10개사(총 2억 5100만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울산항을 무대로 실제 기술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부문 5개사(총 2억 1800만원)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부문 1위로 선정된 ㈜데이터플레어(대표 이상영, 손순배)의 ‘울산항 기반 AI 선박 탄소배출 실증 및 검증 PoC’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