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6월 25일(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과 함께 참여하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 및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공급계획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항만공사와 트라이포트 시대를 함께 준비하는 경자청,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합동으로 참여한 행사로 UPS Korea, Maersk Korea, Nippon Express 등 글로벌 복합물류기업과 외국공관·상공회의소,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가 가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서의 입지 경쟁력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연계성, 항만 인프라 기반의 복합물류 비즈니스 환경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준공 예정인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의 부지 현황과 향후 입주기업 선정 방향을 설명하고, 글로벌 복합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배후단지 입주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했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항만과 배후물류단지가 연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4일 공사 사옥 송도IBS타워(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일경험 사업위탁 운영기관 ㈜잡모아와 함께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차를 맞이했다. IPA의 실제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인천지역 청년들이 팀 단위로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1차 프로그램에는 총 12개 팀, 47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난 5월 4일부터 8주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항만·물류 분야를 비롯해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제안, AI 활용 해양오염 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프로젝트 등 인천항만공사가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프로젝트 수행 결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현직자 멘토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와 개선방안, 정책 제언 등을 발표하며 그간의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Co:어촌(코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하여, 해녀가 채취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해녀 수산물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장관,황종우)와 함께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는 어촌을 기업과 연결하고,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획전은 해녀가 채취한 수산물이 최소한의 단계만 거쳐 전국 소비자에게 전달되도록 기획했다. 소비자는 ‘우리동네GS’ 앱으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주문하고, 해녀는 주문 물량에 맞춰 제철 수산물을 채취한다. 이후 기업의 체계적인 물류망을 통해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으로 해당 상품을 배송하고, 소비자는 본인이 지정한 매장에서 7월 3, 4일 양일간 신선한 해녀 수산물을 받아볼 수 있다. 6월 기획전에는 전남과 경남 해녀들이 참여하여 직접 잡은 전복, 해삼, 뿔소라, 돌멍게, 바위굴, 성게알 등을 판매한다. 매월 제철 수산물 사전 예약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심으로 판매되던 해녀 수산물의 판로를 전국 단위로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산지의 신선함을 가까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3일(수) 부산 남구에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부산 소재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Wave)’와 함께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 청렴웨이브는 ‘청렴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로, 부산 소재 6개 공공기관(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이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다. 각 기관 대표의 ‘책임·투명·신뢰·공정·정직·존중‘ 6개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꽃피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청렴 판소리, ▲일상 속 청렴 특강, ▲청렴 태권도 등 임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는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에 각 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웨이브 참여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건전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아름다운가게 및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9개 사와 함께 추진한 ‘부산항 공동체가 함께하는 Re:Share 마켓 시즌2’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지속가능한 부산항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 9개 터미널 운영사* 임직원들이 5월 한 달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잡화, 도서, 생활용품 등 1,300여 점의 기부물품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항의 9개 터미널 운영사는 ▲신선대감만터미널(주) ▲한국허치슨터미널(주) ▲부산신항국제터미널(주) ▲부산신항만주식회사(주)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주) ▲(주)비엔씨티 ▲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동원글로벌터미널(주) 등이다. 지난 6월 11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와 아름다운가게 명륜역점에서 동시에 진행된 1차 판매 행사에는 임직원과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6월 19일에는 부산항 축제 현장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북항 신선대감만터미널 직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켓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80만 원의 판매 수익이 발생했으며, 이 중 아름다운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6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50일 동안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2만㎡에 해당하는 A구역 6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하며,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8월 13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경북드론고등학교 드론교육센터에 교육용 드론 2대를 기증하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드론은 항만시설 점검, 안전관리, 해양환경 모니터링, 항만방호 및 불법행위 감시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 활용되던 장비다. 울산항만공사는 현장 최선일선에서 쓰인 자산을 미래 세대를 위한 실습 교보재로 제공하여 공공자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했다. 최근 항만산업은 드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항만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드론고등학교는 국내 드론 특성화 고등학교 중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승인된 유일한 공립 특성화 고등학교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던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드론 운용 기술은 물론 스마트항만, 물류,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드론교등학교 엄숙영 교장은“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던 장비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분야 공공선박을 공개하고, 부산항과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립부경대학교,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참여하여 마련됐다. 기상 악화로 인해 20일(토) 오전은 행사가 일시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 간 약 1,8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여 선박 공개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경비함정, 해양조사선, 실습선, 친환경 항만안내선 등 총 5척의 선박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국립부경대 나라호의 관측 조사장비 견학, 부산해양경찰서 경비함정 1501호의 고속단정 체험, 국립해양조사원 온바다호의 첨단 해양조사 장비 견학,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반도호의 항해 시뮬레이터 체험 등은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를 통해 시민들은 국내 관공선 최초의 100% 전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안영철 이사장)은 이용자가 선박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해역의 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양교통안전정보(이하 MTIS) 모바일 앱의 지도 기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엠티스(MTIS)는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구축·운영 중인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정보시스템으로, 다양한 해양교통안전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이용 건수 1,100만 회, 앱 다운로드 4만 7천 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도 수상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에 개별화면으로 제공하던 실시간 교통혼잡, 내 선박 위치, 사고위험해역, 물때‧등대표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동시에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엠티스(MTIS) 이용자는 일반지도, 해양교통정보, 위험예보 등 원하는 배경지도를 선택한 후 물때‧등대표 정보를 추가로 표시할 수 있다. 특히 선박 종사자는 실시간 선박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해역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운항 전 안전점검과 항해 중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국내 요트‧보트 전문기업 ㈜에스컴텍의 미국 수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선박은 길이 8.5 미터(m), 7.93톤급 레저용 요트다. 척당 수출액은 약 4억 원 규모다. 공단은 ㈜에스컴텍이 미국 선박 안전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검사까지 맞춤형 무상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국가별로 기술 기준과 안전 규제가 달라 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공단은 기업의 기술력은 살리고 수출 부담은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컴텍은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남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파라과이 시장 수출을 목표로 현지 업체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공단도 관련 규제 대응과 후속 기술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의 기술지원은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공단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7개사는 총 70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공단은 올해 지원 대상을 10개사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국내 선박‧기자재 중소기업이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