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되어 균열이나 부식이 발색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튼튼하게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수중작업이 포함된 만큼 안전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울산항만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능력이 검증된 ‘안전보건평가 A등급’을 받은 전문 업체에만 시공을 맡긴다. 아울러 근로자의 현장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대금 지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및 전자 대금지급 시스템인 ‘클린페이’를 의무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임금체불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 이라며 “작업자의 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운영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에 연안여객선 이용객 75만3천여 명과 차량 17만8천여 대를 수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25.7.25.~8.10., 17일간, 80만 5천여 명)보다 6.4% 감소했다. 당초 수송계획인 85만 5천여 명과 비교하면 88.2% 수준이다. 차량 수송량도 지난해 19만 6천여 대보다 9.3% 감소했다. 공단은 특별교통기간 내내 이어진 기록적 폭염과 서남해권 중심으로 발생한 해무에 따른 운항통제 증가 등이 여객선 이용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공단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해무로 인한 시계제한이 여객선 운항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시계제한에 따른 운항통제는 지난해 8회에서 올해 서남해권을 중심으로 320회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67회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집중됐다. 전체 운항통제도 지난해 528회에서 올해 762회로 44.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여객선 운항 횟수는 지난해 1만2,247회에서 올해 1만1,788회로 3.7% 감소했다. 다만 항로별 이용 실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한국도로공사, 내트럭(주)와 함께 11일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위치한 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에서 컨테이너 화물차량들을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부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세계 2위의 컨테이너 환적 중심항만인 부산항은 주야로 화물을 운송하는 대형 컨테이너 화물차량의 출입이 빈번하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의 야간·우천 시 후방 인지 지연으로 인한 후미추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를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50개를 현장에서 부착·배부하고, 야간운행 안전수칙과 후미추돌 사고 예방 필요성을 함께 안내했다. 이후 부산항만공사는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 및 경남 소재 화물차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1,000개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뒷바퀴 조명등은 화물차 뒷바퀴 부분에 부착되어 야간 주행 시 뒤따르는 차량이 화물차의 위치와 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설비다. 특히 대형 화물차는 전장이 길고 사각지대가 넓어 야간·우천 시 후방 차량 인지가 늦어질 수 있어 조명등 부착을 통한 시인성 확보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8월 11일 인천항 일대에서 국가정보원 지부, 연수경찰서, 제17보병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드론 대응 모의 탐지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날로 고도화·지능화되는 불법드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본격 운영에 따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의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인천항 주요 권역에 복수의 불법드론이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복수의 불법드론에 대한 탐지·식별 성능을 검증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부터 경찰·군의 현장 출동, 드론 조종자 검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이를 통해 안티드론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확인하고, 대응체계 전반의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3개 권역에 구축된 안티드론시스템을 통해 항만 전역을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국가정보원 지부, 경찰, 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합적인 불법드론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및 진로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29년까지 3년간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공공기관 협력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그간 실효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올해는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부산 내 초등 방과후 돌봄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항만공사의 보유자원과 업(業) 특성을 살린 ‘방과 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항만 산업을 소개하고,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승선 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및 지역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항만안내선 체험 행사를 꾸준히
울산항만공사(UPA) 노사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勞)랑사(使)랑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 및 폭염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일부 직원들은 개인 일정과 휴가 기간 중에도 헌혈에 동참하는 등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생명을 지키는 만큼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6일(목)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참여 5개 기관이 공동으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국민들이 해양수산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부산 지역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이하 ‘협의체’) 참여기관인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함께 참여했다. 협의체는 2024년 출범 이후 부산 지역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날 부산항만공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산항 물동량 현황,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 공사가 개방 중인 주요 공공데이터를 소개하고,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공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물류 분석, 정책 연구,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해양수산 분야 공공데이터의 품질 개선 및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이사장 주재로 서해 및 동해지사 관할 주요 건설현장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옥외 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반은 주요 어촌·어항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바람·그늘막 설치, ▲주기적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공단은 이번 현장 점검뿐만 아니라, 전국 관할 사업장에 폭염 대비 안전보건 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여름철 근로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폭염 속에서 최우선 가치는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공단은 예방 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되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이하여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6일(목)부터 시원한 생수 20,000개 및 부채 10,000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약 1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은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 운송의 핵심 주체이다. 이 가운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여름철 장거리 운전 및 잦은 야외 근무로 인해 열사병과 탈수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2만 개의 생수와 1만 개의 부채를 부산항 신항·북항 내 화물차 휴게소와 주차장 6개 장소에 비치하여 방문하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6일(목)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부산항 물류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화물차 운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의 노후화된 저효율 냉방기기 14대를 고효율 냉방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5일 밝혔다. 4,600여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1,600여 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 또한 고효율 냉방기기 도입에 따라 ▲월 전력소비량 약 3,925kWh 감축, ▲월 에너지 비용 약 96만원 절감 ▲월 약 1,638kg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경제적·환경적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발맞춰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부터 시행된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