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된 성금은 산불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산불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빠르게 수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진공은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등 재난·재해 피해가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성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여객선 예매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해 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여객선 예매시스템 개편의 핵심 내용은‘심플과 편리’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개편은 고객들이 예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매 기능을 강조했다. 기존 여객선 예매시스템은 이용 빈도가 적은 기능과 불필요한 많은 정보들이 혼재되어 있어 승선권 예매를 하는데 불편이 따랐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조합은 불필요한 정보들은 과감히 떼어내고 예매를 위한 사이트로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기존 섬 검색 방식을 출발지-도착지 방식에서‘도착지 검색’방식으로 단순화해 복잡하거나 어려운 조작 없이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한 화면에서 모든 예매절차를 진행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단계적 예매’ 방식으로 도입·변경 하였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와 연계한 간편 회원가입, 자주쓰는 신용카드 등록, 선박 편의시설 확인 기능 등을 추가 시켜 이용 편리성까지 고려했다. 조합은 이번 여객선 예매시스템 개편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포털사이트의 길 찾기 서비스와 여객선 예매사이트를 연동할 계획이며, 현재 서비스 중인 여객선 예매 모바일앱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3월 31일 신입사원들과 함께 ‘봄맞이 희망을 나누CEO(세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송상근 사장과 신입사원들이 함께 BPA 희망곳간 10호점(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1인 가구를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죽, 국, 반찬 등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한 맞춤형 식료품을 준비해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BPA는 임용된 신입사원들의 첫 공식 활동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정하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 첫 공식활동으로 사장님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BPA 희망곳간을 통해 항만 인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31일 부산 본사에서 7개월간 인턴 과정을 수료한 8명의 인턴 사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턴사원들은 지난해 9월에 입사하여 기획실, 사업부 등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는 한편, 해진공에서 마련한 금융, 회계 등 전문 교육을 수강하며 취업역량을 강화했다. 인턴 기간이 마무리되는 올 3월에는 각 인턴들이 근무한 소속 부서 평가에 더해, 담당 업무 관련 주제의 보고서 발표 결과를 종합하여 우수 인턴 3명을 선발했다. 우수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인턴 수료일 기준으로 만 2년 이내에 해진공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지난 7개월 동안 각 배치 부서에서 인턴들이 성실히 근무하여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값진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공사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사회 각 부분에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수행한 ‘인천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인천항이 인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생산유발액이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 113조 2,530억 원 중 33.9%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하대학교 산합협력단과 함께 ▴산업생산지수 및 설비투자지수 추이 ▴연도별 경제·항만·해운 분야 주요 지표 등을 분석하고 인천항이 인천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항 포괄적 항만물류산업의 생산유발액은 38조 4,370억 원으로 2013년 조사 결과인(2015년 발표) 21조 8,830억 원보다 16조 5,540억 원 증가했다. 인천 지역내총생산 대비 인천항 생산유발액의 비중은 2013년의 33.8%보다 0.1%포인트 증가했는데, 이는 생산유발액이 많이 늘어난 만큼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 또한 늘어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인하대 산업경영학과 서창수 교수는 “인천지역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3만 3천 명의 인구 유입 증가(2023년 기준) 및 전국 대비 높은 지역내총생산(GRDP)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와 함께 4월 1일 오후 2시 부산해수청에서 ‘부산청·부산시·BPA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개최(주관:부산해수청)한다고 밝혔다. 기관장 행정협의회는 부산해수청을 비롯해 부산의 해양과 항만을 대표하는 3개 기관이 ‘부산항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부산항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을 비롯해 김광회 부산광역시미래혁신부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3개 기관의 기관장들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 3개 기관장 행정협의회는 2017년을 마지막으로 8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데 현재 북항 재개발 등 지역 현안과 국제 물류환경 변화 등 안팎의 시급한 현안이 많은 상황이라 지역 업계의 기대도 크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항 재개발부터 부산 북항 화물차 주차장 조성, 2025 부산항 축제, 지방세 감면 조례 개정 등 각 기관에서 제출한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 결과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미국의 관세 부과 등 해운항만 산업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7회 체인포트 아카데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BPA는 세계 주요 항만 전문가들과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항만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직면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체인포트 아카데미는 전 세계 주요 항만들이 항만 디지털화를 위해 지식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국제항만협의체 '체인포트(ChainPORT)' 산하의 워킹그룹으로, 부산항을 비롯한 함부르크, 로테르담, 싱가포르, LA, 몬트리올 등 10개 항만의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가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체인포트 소속 항만은 유럽의 5개 항만[함부르크(독일), 로테르담(네덜란드), 앤트워프(벨기에), 바르셀로나(스페인), 예테보리(스웨덴)], 아시아 2개 항만[부산, 싱가포르], 북·중미 2개 항만[LA(미국), 몬트리올(캐나다)], 아프리카 1개 항만[탕제르메드(모로코)으로 구성돼 있다. 제4회 체인포트 행사(’22년)는 부산항만공사가, 제5회 행사(’23년)는 벨기에 앤트워프-브뤼헤 항만청이, 제6회(’24년)는 미국 LA항만청이 각각 개최했다. 이번 제7회 체인포트 아카데미에서는
인천항만공사(IPA)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적인 해운선사 및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물류 환경을 소개하는 물동량 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물동량 합동유치단은 인천항만공사 직원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4개사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항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영업담당 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상하이에서 선사와 화물 운송 주선인 등을 대상으로 물동량·항로 유치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와 4개사 합동 물동량 유치는 지난해 싱가포르 선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지난 25일 합동유치단은 상하이국제항만그룹(SIPG)이 운영 중인 양산항 자동화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양산항 4기 운영사와 면담을 통해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방식과 물류 환경 등의 참고 사례를 발굴했다. 26일에는 오오씨엘(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 OOCL), 코스코쉬핑, 알씨엘(RCL)차이나 등 상하이에 주재하고 있는 국적·외국적선사 등의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인천항 물류 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치단은 설명회에서 ▴인천항 물동량 및 ‘컨’ 항로 현황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에서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12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해,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식형․지능형 해양 신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 인재들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 강화 및 창업․벤처기업 지원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BPA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인센티브 제공, 지원센터 건립 TF 구성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해양산업 관련 핵심 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소에 대한 지원 강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지역의 인재와 연구기관들이 집적화하여 해양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식기반․지능형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4일 부산 북항 마리나 홈페이지(https://marina.busanpa.com)를 새로이 개설했다고 밝혔다. BPA는 북항 마리나 이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24년 7월부터 부산 북항 마리나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추진하였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북항 마리나 수영장과 다이빙풀의 예약·접수와 결제가 한 번에 진행된다. 그간 포털 사이트의 예약시스템 활용 시 시설 예약과 현장 결제가 이원화되어 있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새로운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축하여 휴대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최적의 사용자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접속 대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홈페이지 접속 부하를 예방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아쿠아 시설 이용 접수 및 예약은 4월부터 가능하다. 5월 수영장 기존회원과 신규회원 접수는 각각 4월 17일과 23일, 5월 다이빙풀 이용예약은 4월 25일부터 이루어진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북항 마리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하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북항 마리나의 시설과 다양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시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