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6월 30일 10시 고래연구소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Port-MIS 운영 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대리점, 하역사 등 항만 실무자 50명이 참석해 항만시설사용료 징수와 통합 Port-MIS 운영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선박 입‧출항 및 항만시설사용 신고 업무, △선박저속운항(VSR) 인센티브 안내, △울산항 규정 개정 사항, △주요 항만정보 및 민원처리 현황 순으로 진행되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이번 간담회는 Port-MIS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항만이용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뢰받는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5개 권역은 부산(북항마리나수영장), 경남(통영시 청소년수련원), 전남(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 강원(강릉시 청소년해양수련원), 충북(음성군 청소년수련원) 등이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은 수영장 등에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체험교육을 통해 위기대응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7만6천159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을 제공했다. 작년에는 1만 7천여 명의 국민이 참여해 만족도 조사 결과 93.05점을 기록했다. 올해 체험시설에서는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생존수영, 구명뗏목 작동·탑승 체험을 통해 해상 생존기술을 익힐 수 있다. 여객선 비상탈출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요령을 배우고 조난신호장비와 같은 구명뗏목 의장품의 사용법도 익힐 수 있다. 한편, 공단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에 맞춰 국민 참여형 해양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9일(월) 한국해운협회, 한국항만연수원, 부산항만산업협회와 ‘부산항 줄잡이업 항만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박 줄잡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부산항 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줄잡이 작업은 선박 접·이안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무거운 계선줄을 취급하고 차량 또는 장비를 활용하는 작업 특성상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가 중요하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매뉴얼 마련, 현장 의견수렴, 줄잡이 근로자 안전교육 등 줄잡이 작업의 안전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4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줄잡이 근로자의 교육 참여율 제고와 교육 품질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운협회는 줄잡이 근로자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금년도 교육비 일부와 교육훈련장 개선을 지원한다. 한국항만연수원은 줄잡이 작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부산항만산업협회는 업계 참여 확대와 현장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도심을 걸으면 절로 바다가 그리워진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여름, 시원한 파도 소리, 갯벌 내음, 제철 수산물이 있는 우리 어촌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섬 어촌, 해양레저, 캠핑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11곳을 추천했다. 먼저, 배를 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섬 어촌마을이다. ▲전남 여수 손죽마을은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이다. 출향민들이 벚나무 묘목을 보낸 게 벌써 40년이 넘어 봄이면 섬 전체가 꽃으로 물든다. 집마다 가꾼 특색있는 정원을 둘러보며 섬을 산책하고, 갯벌에서 조개도 캐거나 통발로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경남 통영 한산도에서 다리로 이어진 추봉도에 위치한 봉암마을은 몽돌해변으로 유명하다. 마을 앞 해변에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몽돌이 구르며 내는 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진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 숙소에서 잠시 일상과 단절되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통영 욕지도의 유동마을은 프리다이빙과 스킨스쿠버 명소이다. 깊지 않고 맑은 해변은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좋고, 좌대나 선상에서 낚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내년 1월 공영항로 직접 운영을 앞두고 26일 세종시 본사에서 이사장 주관 전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영항로(기존 국가보조항로)는 운항 수익만으로는 자생적 운영이 어려워 정부 지원을 받아 유지돼 온 여객선 항로다. 정부는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항로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항로 운영을 민간에서 공공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해운법’ 개정안은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16일 공포됐다. 선박·운항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공단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운영 개시 전까지, 핵심 과제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영철 이사장이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운영 개시 전 처리해야 할 과제를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수 대상 선박의 자산실사, 공영항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 핵심 과제의 추진 경과가 논의됐다. 안영철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섬 주민이 체감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에서 어린이 대상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어린이안전박람회(행정안전부 주최)는 전국 최대규모의 어린이 안전문화 행사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소방‧항공‧해양 등 각 분야 체험 행사로 구성되었다. 공단의 박람회 참여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5월 발표한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박람회 기간 해양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가상현실(VR)로 배우고 실제 구명조끼를 입어보며 올바른 착용법을 익힐 수 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선박 이용 안전 수칙과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체험하고, 각종 구명설비 사용법을 습득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25일에는 ‘도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진행하였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300명이 해양안전 퀴즈에 도전하였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6월 25일(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과 함께 참여하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 및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공급계획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항만공사와 트라이포트 시대를 함께 준비하는 경자청,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합동으로 참여한 행사로 UPS Korea, Maersk Korea, Nippon Express 등 글로벌 복합물류기업과 외국공관·상공회의소,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가 가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서의 입지 경쟁력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연계성, 항만 인프라 기반의 복합물류 비즈니스 환경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준공 예정인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의 부지 현황과 향후 입주기업 선정 방향을 설명하고, 글로벌 복합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배후단지 입주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했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항만과 배후물류단지가 연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4일 공사 사옥 송도IBS타워(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일경험 사업위탁 운영기관 ㈜잡모아와 함께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차를 맞이했다. IPA의 실제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인천지역 청년들이 팀 단위로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1차 프로그램에는 총 12개 팀, 47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난 5월 4일부터 8주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항만·물류 분야를 비롯해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제안, AI 활용 해양오염 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프로젝트 등 인천항만공사가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프로젝트 수행 결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현직자 멘토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와 개선방안, 정책 제언 등을 발표하며 그간의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Co:어촌(코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하여, 해녀가 채취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해녀 수산물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장관,황종우)와 함께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는 어촌을 기업과 연결하고,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획전은 해녀가 채취한 수산물이 최소한의 단계만 거쳐 전국 소비자에게 전달되도록 기획했다. 소비자는 ‘우리동네GS’ 앱으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주문하고, 해녀는 주문 물량에 맞춰 제철 수산물을 채취한다. 이후 기업의 체계적인 물류망을 통해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으로 해당 상품을 배송하고, 소비자는 본인이 지정한 매장에서 7월 3, 4일 양일간 신선한 해녀 수산물을 받아볼 수 있다. 6월 기획전에는 전남과 경남 해녀들이 참여하여 직접 잡은 전복, 해삼, 뿔소라, 돌멍게, 바위굴, 성게알 등을 판매한다. 매월 제철 수산물 사전 예약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심으로 판매되던 해녀 수산물의 판로를 전국 단위로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산지의 신선함을 가까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3일(수) 부산 남구에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부산 소재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Wave)’와 함께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 청렴웨이브는 ‘청렴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로, 부산 소재 6개 공공기관(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이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다. 각 기관 대표의 ‘책임·투명·신뢰·공정·정직·존중‘ 6개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꽃피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청렴 판소리, ▲일상 속 청렴 특강, ▲청렴 태권도 등 임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는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에 각 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웨이브 참여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건전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