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공영항로 운영 등 신사업에 대응하고 해양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정규직 26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의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영항로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향상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준비를 위한 인력을 확충한다. 육아휴직 대체인력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수)부터 다음 달 7일(금)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https://komsa.ncsplus.co.kr)에서 접수한다. 채용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 분야별 자세한 자격 요건과 모집 요강은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수요에도 대응하겠다”며 “해양교통안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허만욱)은 부산항 내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항만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연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항만 안전 재해예방 캠페인, 항만안전점검관 합동점검,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7월 20일에는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송사업 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항만안전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다지고 혹서기 현장 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3일에는 여수광양, 인천 등 타 항만의 안전점검관들과 부산항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점검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7월 24일에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항만 안전사고 주요 발생현황 및 항만안전 정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하계 휴가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관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방호벽 등 시설물파손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위험요소 점검 ▴하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 하였다. 특히,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 예상 구역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여객 혼잡 저감 대책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아울러, 재난·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체계 및 초동조치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와 비상대책반 운영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하계 휴가철은 여객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국내산 수산물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 교육 과정을 개설하며 Co:어촌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민 식생활과 소비트렌드를 선도하는 외식산업 분야에 우리 어촌‧수산업을 연결하는 상생 사례로써, 국내산 수산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외식업 현장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배달의민족에서 운영하는 외식업 교육센터 ‘배민아카데미’와 협력하여 국내산 수산물의 조리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연중 3회 릴레이 교육을 추진한다. 배민아카데미는 메뉴 개발, 조리 실습, 매장 운영 등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교육센터로,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산 수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홍보 채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1회차 교육은 여름철 복날 시즌을 맞아 7월 16일(목)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수산물 보양식 메뉴인 ‘민물장어’ 레시피 개발에 대한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오복수산 임동훈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민물장어 손질과 조리 노하우를 비롯해 메뉴 구성과 매장에서의 활용 포인트 등을 전수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5일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은 해운·항만·물류분야 창업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광역시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민·관·공이 협업하여 2022년 개소하였다. 그간 17개의 창업기업들이 지원을 받아왔으며 현재 12개 사가 입주하여 사무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5년간 다양한 R&D 지원과 홍보활동으로 입주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약 272%, 종사자 수는 약 4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 운영 기관인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창업기업 전문지원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1876 부산 플랫폼 입주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간담회의 주요 건의사항인 ‘정부 지원사업 정보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는 기업별 맞춤 지원사업과 기술 행사 정보를 수시 공유하고 17건의 지원사업의 신청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최총 9건의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이를 위해 건강상담 2회, 보건교육 2회 등 총 4회의 안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항만공사는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에 이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와 예방에 초점을 맞춰 △온열질환 현황 분석 △폭염 및 온열질환의 이해 △위험신호 자가진단법 △온열질환 발생시 응급대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폭염특보 발령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작업관리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근로자 스스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는 울산항만공사의 핵심 경영원칙”이라며 “폭염 기간 동안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전남 완도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청소년 진로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행사에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선박‧해양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 지역 수산계 고교생과 교직원, 해양수산 교육계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이번 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해 선박검사와 여객선 운항관리, 정책 연구 등 공단 주요 업무를 소개했다. 특히 실제 운항 상황을 구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배를 조종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이 자체 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운영해 온 해양 분야 진로체험 교육의 하나다. 공단은 2022년부터 세종 본사 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진로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세종‧대전‧충청권 등 내륙지역 아동·청소년이 주요 대상이다. 공단은 이러한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12월 교육부로부터 ‘해양 분야 진로체험’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BPT, 대표 이정행)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BPT는 BPA 희망곳간 운영을 위해 총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총 4천만원으로 확대해 BPA 희망곳간 8호점(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9호점(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남구에 위치한 2개소를 후원한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과 경남의 항만 인근 16개 복지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하여 운영 중인 지역 나눔 플랫폼이다. 후원금은 BPA 희망곳간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BPT는 후원과 더불어 ‘사랑의 빵나눔’, ‘아나바다 장터’ 등 부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정행 BPT 대표이사는 “부산항만공사의 희망곳간이라는 나눔 플랫폼 덕분에 뜻깊은 지역사회 기부를 실천할 수 있었다”라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3일 본사에서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하는 여름김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와 후원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여름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희망곳간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기관 의견을 바탕으로 여름철 수요가 높은 열무물김치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김장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열무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 4천kg은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을 통해 항만 인근 취약계층 8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BPA 희망곳간’을 통해 항만 인근 복지기관, 지자체와 협력하여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 합동 김장행사를 계기로 운영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항만직업 연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게차와 굴삭기 운전법 등 실기 및 이론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부산항만공사가 관련 비용 전액을 부담하였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해당 과정을 이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수도권 물류기업과 연계하여 취업을 알선하는 등 안정적인 구직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이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올해 수료한 2명을 포함, 총 25명의 청년들에게 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업지원 교육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