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10일 국내 주요 호텔 운영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호텔업협회 대상으로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골든하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골든하버 일부 기 매각부지에 유럽형 스파 리조트 개발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인접 필지에 호텔을 유치하여 관광·숙박·레저가 결합된 복합인프라로서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며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7월과 9월에도 호텔 최고 경영 책임자(최고 경영 책임자(CEO))와 투자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 데 이어, 이번에도 호텔 업계 주요 사장단을 초청해 국내 호텔 시장의 호황 흐름에 맞춘 투자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골든하버’는 인천항만공사(IPA)가 추진하는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 사업으로, 총면적 42만 7,657.1㎡에 달하는 일반 상업용지 11개 필지에 레저, 휴양,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 인천국제공항과도 30분 내에 연결되는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고, 수도권 2천6백만 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 또한 북중국 10대 도시를 연결하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초대형 크루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9~10일 양일 간 항만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신항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친화 활동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부산 강서구 및 창원 진해구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계층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필요물품을 파악하여 수요자 대상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양일간 전기요와 겨울이불 등 보온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추진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항만을 만들기 위해 항만 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항만공사 사옥 인근 연안유람선부두에서 신규 항만안내선 ‘e-그린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2018년 전기 추진 친환경 항만안내선 도입에 대한 최초 구상 이후 본격적인 기술 검토와 설계 및 건조를 거쳐 올해 100% 전기 추진 친환경 항만안내선을 준공하여 현재 시운항 중에 있다. 취항식은 항만물류업계 관계자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명명패 증정, 주요 내빈들의 축사, 세레모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신항 북 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현장에 AI 기반의 스마트 교통신호체계를 도입했다. 해당 현장은 고지대 산악지형에 조성된 공사용 가도로, 대형 덤프트럭을 이용하여 토석을 실어 나르는 작업이 많아 상·하행 차량 간 시야 확보가 어렵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충돌위험이 상존해 왔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건설장비의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며, 궁극적으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를 도입하였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경고표지판과 달리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곡선부 진입 차량을 AI 카메라가 자동으로 감지하고 반대편 차량 운전자에게 전광판을 통해 위험경보 메시지를 실시간 제공한다. AI 카메라는 카메라 시야각에 진입하는 모든 대상물체 중 사전에 학습한 화물차량을 인식하고, 이후 차량 움직임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상하행 차량 및 곡각지의 덤프트럭 운전자 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차 구간 충돌위험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올해 하반기 전국 16개 지역(부산·인천 등)에서 총 26회에 걸쳐 어선원 1,743명을 대상으로 현장 건강검진을 시행한 결과, 어선원 보건관리의 구조적 취약 요인이 전국적으로 확인됐다고 7일(일) 밝혔다. 이번 검진에는 외국인 어선원 1,106명(63.5%)이 참여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항‧포구에서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검진‧결과 안내‧의료 상담‧치료 연계를 현장에서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했다. 검진 결과, 결핵 유소견자 15명(1.4%)을 조기에 확인해 즉시 추가검사를 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했다. 사례에 따라 치료비도 지원했다. 또한 호흡기·청력·근골격계 이상 등 직업 특성과 연관된 보건 문제도 다수 확인돼, 의료 상담 등 후속 조치가 이뤄졌다. 공단은 이번 검진이 어선원의 주요 보건 리스크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한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국인 어선원의 참여 비율이 63.5%에 달한 가운데, 이들의 언어·문화 장벽으로 인한 진단·치료 연계가 지연되는 사각지대도 확인됐다. 실제로 검진에 참여한 한 외국인 어선원은 “평소 검진을 받기가 어려웠는데 현장에서 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상은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 기반 가상 게이트(디지털 프리게이트) 구축」 사례로 도로 상의 가상게이트를 통해 항만 인근 교통정체를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오펜싱(Geofencing)은 공간에 가상의 경계를 설정하고, 사용자가 그 영역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알림 및 기능을 실행하는 위치 기반 기술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부두 내 특정 지점에 보이지 않는 가상 경계를 설정하고 실시간 차량 위치데이터를 활용하여 화물차량을 자동 인지해 통행 대기, 병목, 혼잡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AI 기반 GPS 보정기술을 적용해 이동 경로의 패턴을 분석, 학습하여 판단의 정확도와 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부산항 컨테이너 항만 기능 재편과 맞춤형 시설 개선」 사례는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북항을 아시아 선사 거점항으로 재정립한 대표적 항만이동 모델로 평가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자성대 부두 이전을 통해 600여 명의 일자리를 보호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중소형 선박 설계 및 승인용 통합소프트웨어(이하 EDAMS)’에 구조 강도 계산 기능을 탑재해 중소형 선박 설계업계에 배포한다고 4일(목) 밝혔다. 이번 기능은 강선, 알루미늄선, 강화플라스틱(FRP)선, 카페리선 등 4개 선종을 대상으로 한다. EDAMS는 중소형 선박 설계 계산과 관련법(선박안전법, 어선법 등)에 따른 도면 승인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소프트웨어다. 공단은 올해 EDAMS에 선박의 구조 강도를 자동 분석‧산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해 탑재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설계업체는 구조 강도 계산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계산 과정은 법령과 기준에 맞춰 구성돼 설계 오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설계 품질 및 신뢰도 향상도 기대된다. 구조 강도는 선박이 항해 중 반복되는 하중과 외부 충격을 견딜 수 있는지 판단하는 핵심 요소다. 구조 강도가 약하면 균열·변형 등 치명적인 선체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해 배포된 EDAMS 1차 버전은 업계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 당시에는 만재흘수선‧경사시험‧복원성 계산 기능이 제공됐다. 부산의 한 설계업체는 복원성 계산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3일(수)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서 ‘2025년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복지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켑코솔라㈜, 세방㈜, 솔라원사호㈜, ㈜부산도시가스, 부산정관에너지㈜, ㈜유에스피, 총 6개 발전사업자가 참여해 4,225만원의 복지기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태양광 복지기금은 발전사업자가 신항 배후단지 창고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출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부터 발전사업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조성된 복지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방식 등은 복지기금 출연 발전사업자, 신항 인근 지자체(부산 강서구, 창원 진해구)와 논의하여 선정하며 실제 필요한 곳에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민(발전사) ․ 관(지자체) ․ 공(BPA)이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다. 올해 조성되는 기금은 기후 위기 등으로 난방비 부담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 가정, 아동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지원될 예정이며, 난방기기·난방비·방한용품 지원을 통해 겨울철 아동의 건강과 생활환경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미래 지역·해양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인항고등학교와 인천해사고등학교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매년 두 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업 의지가 높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해온 학생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인항고등학교 조병남 교장과 인천해사고등학교 양희복 교장이 참석하여 장학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 및 해양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인천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현장 중심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Plan2Do’를 「2025년도 부산항 북항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 현장에 시범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BPA는 지난 9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석하여 건설안전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양한 안전관리 기술 업체들과 상담을 진행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BPA는 현장 이미지 기반 위험요인 자동 탐지, 작업계획서 기반 안전교육자료 자동 생성 및 실시간 기상정보 연계 안전 수칙 제공 등이 가능한 아시아나IDT(주)의 AI 기반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를 시범 도입 시스템으로 최종 선정했다. 「2025년도 부산항 북항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 현장은 공사금액 50억 미만의 소규모 현장으로, 고소작업 등 위험공종이 포함되나, 관련 법령 상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현장이다. BPA는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PA는 시스템의 원활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