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해양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2~3월을 맞아 경영진이 직접 전국 6개 주요 지역 현장을 점검하는 안전관리 강화 활동을 시행한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특별관리 기간(2~3월)‘ 이행의 일환이다. 공단 경영진은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과제를 논의하고, 어선에 승선해 작업환경과 설비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기존 실무자 중심에서 나아가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현장에서 어업인·어선원과 안전의식을 공유하고, 어선의 해양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한 뒤,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체계로 안전관리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단의 경영진 참여 현장중심 안전 활동은 3대 전략으로 운영된다. 첫째, ‘어업인 간담회’ 등 인적자원 관리 전략이다. 공단 경영진은 어촌계를 찾아 어선원·선주 등 종사자와 현장간담회를 열고, 최근 지역별 사고유형과 위험사항을 공유해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도 모색한다. 둘째, ‘승선 점검’을 통한 안전설비 강화 전략이다. 공단 경영자가 어선에 직접 승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한-UAE 피지컬 AI 기반 항만·물류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선, 28일(수)에는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해양수산부, AI 전문기업, 항만 IT 및 장비개발 기업들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K-스마트 피지컬 AI 항만물류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BPA의 부산항 피지컬 AI 추진전략과 참여기업들의 AI 기술 소개 ▴AI 사업 모델 발굴과 협력방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부산항 피지컬 AI 기반 프로젝트 실증사업 현장인 신항 7부두의 자동화 하역장비 시스템과 디지털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등에 각 기업들의 개발기술들을 결합하는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4년 4월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는 자동화 하역장비와 제어 시스템, 디지털 트윈 등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컨테이너 부두의 대표적인 국내 사례로 손꼽힌다. 이어 29일(목)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부산항 신항을 방문, 부산항 AI 기술의 실증 및 운영현장을 점검했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해양수산부 및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신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세종 지역 어르신과 직원 가족 등을 초청해 ‘영화관람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29일(목) 밝혔다.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맞춰 28일(수) 세종시내 한 영화관에서 열렸다. 세종시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시니어 자원봉사단, 공단 직원 가족 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정부가 2014년 1월부터 운영 중인 제도로, 문화시설 이용료 할인·무료 혜택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유를 지원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과 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형 문화나눔’ 행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그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해 가족친화 우수기관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에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은 타 업종에 비해 중대재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공사금액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토목공사의 경우 150억원 미만)이고 공사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재해예방기술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사금액 1억 원 미만 및 공사기간이 1개월 미만인 현장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는 건설재해예방전문 지도기관과 협업해 건설, 전기, 통신, 소방 분야의 긴급유지보수공사, 일반유지보수공사, 배후단지 시설물 보수 공사 등에서 총 96회의 재해예방기술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울산항 건설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71.1%)은 정책에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고 29일(목)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2025년 1월 3일) 이후, 어선원의 정책 인지도와 사고 저감 노력 등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5%는 “정부의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이 사고 저감에 “효과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71.7%였다.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조업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묻는 질문에는 68.1%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부정 응답은 3.5%였다. 2025년도 ‘어선 중대재해 대응 지원사업’ 가운데 현장에서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항목(복수응답)은 ▲어선원 안전·보건 현장점검(76.9%) ▲어선안전보건표지(76.2%) ▲어선원 안전보건 컨설팅(66.2%) ▲어선원 안전보건 매뉴얼(65.2%) 순으로 나타났다.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안전장비 보급(41.7%) ▲어선원 안전교육 강화(31.0%) ▲작업·거주환경 개선(21.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역량제고를 목표로,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연관산업 전반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 연관산업 행정․제도 지원 ▲ 연관산업 인력 수급, 임금체불 예방 및 재해 예방 활동 지원 ▲ 업계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간담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이 긴밀히협력함으로써 항만연관업계의 현안을 해소하고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항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거점항만으로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7일 공사 사옥에서 일본 국토교통성(MLIT: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 관계자들과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분야 탄소 감축 규제 강화 속에서 암모니아·메탄올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을 선도하고 있는 울산항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울산항의 친환경 연료 급유 기반시설 구축 현황 ▲암모니아·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도입을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 ▲향후 한-일 항만 간 공동 협력 모델 및 정보 교류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2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 대상 그린메탄올 급유를 성공한 데 이어, 작년 9월에는 국내 최초로 드라이벌크선 대상 메탄올 급유를 선박대 선박(STS: ship to ship)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수행 한바 있다. 이를 통해 울산항은 선박 유형이나 공급
지난해 내항여객선 연간 이용객이 총 1,260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지난해 내항여객선 이용객이 전년(1,263만 명)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지난 22년 이후 이어진 감소세가 처음으로 둔화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보합세는 지난해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추석 등 이례적으로 길었던 황금연휴가 섬 지역 관광 수요를 견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제주 항로 여객은 전년 대비 5월 117%, 10월 165% 수준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인천 서해5도 항로 역시 전년 대비 5월 126%, 10월 124%를 기록하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해 전년 대비 내항여객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항로는 인천~이작(27.9만 명), 인천~백령(27.7만 명) 항로였다. 목포~제주(67.7만 명)와 제주~완도(63.3만 명) 항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내항여객선 수송 실적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은,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결항이나 정보 부족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불편이 상대적으로 줄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내항여객선 이용객은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한파에 따른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방한용품(핫팩 5,000점)을 배부하며 한파 국민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겨울철 항만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매해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파가 길어짐에 따라 울산항운노동조합 등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한파 국민행동요령 유인물을 배부하며 각별한 안전을 당부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한파 속에서 일하는 울산항 근로자들이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2일 농어촌에 대한 ’25년 상생협력 및 ESG실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농어촌ESG실천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기업·단체의 ’25년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활동에 대한 인정 및 홍보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산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개최됐다. BPA는 ’19년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여 농어촌 상생협력 및 ESG실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5년까지의 누적 출연금액은 총 12.8억원에 이른다. 기금 출연을 통한 주요 사업으로는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 등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 ▲지역 수산물 홍보·시식 행사 개최 지원,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역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 지원사업 추진 등이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이러한 사업에 참여하여 농어촌 지역상생 활동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경영실천에 대한 기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역대 최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