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1일 북항 친수공원 내 별빛수로와 북항마리나 일대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수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부산항만공사 관계자와 부산지역 해양 정화단체 ‘해녀와 바다’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폐타이어, 안내 표지판, 낚시용품, 폐플라스틱, 비닐, 캔류 등의 수중 쓰레기 약 530kg을 수거하였다. 북항 친수공원의 별빛수로는 개장 이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방문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투기 문제, 해류를 타고 먼바다에서 유입되는 표류 쓰레기로 인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현장점검을 통한 상시 수거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해녀와 바다’와 손잡고 별빛수로 및 북항마리나 일대에서 정기적인 수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지역주민과 함께 북항 별빛수로의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간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었다.”라며, “올해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언제든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별빛수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신입직원 10명과 함께 청렴·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는 오는 22일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규 임용되는 신입직원 8명과 전문계약직 직원 2명 등 총 10명의 신입직원이 참여했다. 서약식에서 신입직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직윤리를 철저히 지키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를 수행하고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내재화를 위해 신규 입사부터 퇴직 이후 단계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청렴과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영광 구수대신마을은 주민들이 한뜻으로 마을 바닷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폐어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해 바다가꿈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자발적인 주민참여로 시작된 작은 실천이 마을 환경을 변화시키고,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인 대표 사례다. ‘바다가꿈 프로젝트’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바다와 해안 환경을 가꾸고, 어촌 공동체의 자부심과 결속력을 높이는 실천형 사업이다. ‘바다를 가꾼다’는 의미와 ‘바다가 우리의 꿈이 된다’는 뜻을 담아 어촌 주민과 국민이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를 조성해 나가는 참여형 환경개선 캠페인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이러한 변화를 전국 어촌으로 확산하기 위해 3월 20일(금)부터 4월 3일(금)까지 바다가꿈 프로젝트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6개의 어촌 공동체를 선정해 각 5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우수 공동체에는 연말 경진대회에서 포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활동 재원은 수협중앙회의 공익 금융상품인 ‘바다가꿈 정기예금’ 수익금 일부를 환원해 마련된 것으로, 바다를 아끼는 국민의 마음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중국대표부는 18일 중국 상해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중국연구센터, 인천항만공사(IPA) 상해대표부와 공동으로 국적선사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상해 주재 10여 개 주요 국적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의 해운·항만 시장을 돌아보고, 최근 급변하는 세계적인 해운 환경 변화와 부산항 물동량 현황, 향후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부산항은 지난해 사상 최대 물동량인 2,488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하며 아시아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 국적선사들의 협력이 있었음에 부산항만공사는 감사를 표하며, 참석자들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와 소통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다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단순한 기항지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략적 허브항만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적선사들과 부산항의 우수한 운영 여건, 디지털 혁신 성과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적 물동량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에서 ‘BPA 희망곳간 후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가족, BPA 희망곳간 후원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과 한국허치슨터미널 임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팥빵과 카스텔라 등 총 800개의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빵은 부산지역 BPA 희망곳간 16개소로 전달돼 저소득 아동, 청소년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이후 기부가 감소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봄철 후원 공백을 보완하고 BPA 희망곳간 이용 가구에 영양 간식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가족, 항만 연관기업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봉사에 참여한 신선대감만터미널과 한국허치슨터미널 직원들은 “부산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선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항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해운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물동량인 2,488만 TEU를 처리하며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이자 글로벌 환적 허브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러한 성과에 크게 기여한 엠에스씨(MSC), 머스크(Maersk), 오엔이(ONE), 고려해운, 천경해운, 장금상선 총 6개 선사를 감사패 수여 대상으로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MSC는 부산항 기항 선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동량을 처리하며 3년 연속 단일 선사 기준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을 달성해 부산항의 글로벌 허브항만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해운동맹 재편 속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환적 물동량 증가 1위를 기록하며 부산항의 환적 물동량 확대에 힘을 보탰다. ONE는 안정적인 선복 제공과 전략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3년 연속 수출입 물동량 처리 1위를 달성하며 부산항의 수출입 물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려해운은 국적 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17일 전라남도, 영암군, (재)전남테크노파크와 ‘국내 어선건조·개조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일원이 국내 최초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단지의 성공적인 운영과 어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국내 등록 어선의 약 42%가 집중된 국내 최대 어선 수요지다. 해양수산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등록 어선 6만 3,731척 가운데 2만 6,780척이 전라남도에 등록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2위인 경상남도(1만 3,394척)보다도 2배 이상 큰 규모다. 특히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내에는 어선 설계‧기자재‧조선‧검사‧수리 업체가 밀집해 있다. 어선 건조‧개조 산업 집적화를 추진하기에 적합한 최적의 여건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수요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공단 등 4개 기관은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를 국내 어선 산업 생태계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과 전라남도, 영암군,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 KOMSA)은 가상현실(VR) 기반 체험형 안전 콘텐츠 ‘여객선어때’ 운영 항로를 기존 8개에서 총 17개로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여객선 이용객이 많은 주요 관광 항로와 섬 주민 생활 이동과 직결되는 국가보조항로까지 체험 대상을 넓혀, 더 많은 국민이 여객선 안전수칙을 사전에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여객선어때’는 여객선 탑승 전 선내 구조와 안전 수칙, 비상 시 행동 요령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누리집 기반 가상현실(VR)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공단 누리집에 접속해, 승선 절차, 구명조끼 착용법, 비상탈출로, 선내 주요 시설 등 여객선 안전 정보를 체험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에 주요 관광 항로인 목포~홍도 1개와 국가보조항로 8개를 추가했다. 지난해 4월 시작한 ‘여객선어때’는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올해 2월까지) 동안 약 4만 4천 명이 이용했다. 특히 지난해 초중고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교육 효과를 확인한 뒤, 현재는 학교 현장에서도 여객선 안전 체험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 운영 항로는 산이수동~마라도, 모슬포~가파도, 제주~추자도,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중동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운·물류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유사 및 울산항 탱크터미널협의회 소속 기업들과 위기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은 2025년 기준 약 5,479만 톤의 원유를 중동 국가들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물동량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1일부터 운영부사장이 주관하는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상황반·운영반·지원반)을 구성해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울산항 피해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울산항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1일(금) 부산 강서구 소재 ㈜광림마린테크 본사에서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의 우수 중소기업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내재화 성과를 공유하고, 항만산업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협력 중소기업 10개 회사를 대상으로 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ESG 표준 지침’을 기반으로 기업 진단, 맞춤형 지표 적용, 교육 및 자문, 개선과제 이행 점검이 단계적으로 지원되었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의 산업 특성을 반영해 환경관리 체계 구축,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관리, 산업안전과 근로환경 개선, 윤리·투명경영 제도 정비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자문을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기업 10개 회사 중 9개 회사가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아 90%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참여기업 평균 ESG 지표 준수율은 지원 전 58.2%에서 지원 후 84.5%로 26.4퍼센트포인트(%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