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인증을 받으며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도는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추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 친화적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BPA는 2020년에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소통·배움·힐링형’ 독서 친화기관 경영을 목적으로 ▲사내 북카페(다독다독) 조성 및 운영, ▲월별 사내 독서모임 운영, ▲E-Book(온라인 도서) 구독 서비스 지원, ▲오늘독서완료(온라인 독서인증 제도)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지원해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인공지능 시대, 신기술에 대한 이해만큼 중요한 역량이 인문학적 통찰이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독서를 통한 소통과 성장을 이어가고, 사람과 기술이 함께 발전하는 부산항으로 거듭나도록 독서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자동차 부두 및 6부두 일원에서 지역 내 긴급 구조기관인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시 소방본부 및 관내 4개 소방서 구조 대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운반선 승선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6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유코카캐리어스(주)의 실무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동차운반선의 구조, 소방설비, 선적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울산항은 국내 최대 자동차 수출항만 중 하나로 자동차운반선 내 전기차 화재·폭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대응과 인명구조를 위해 선박 이해도 교육은 필수적이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작년 3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시 소방본부, 울산해양경찰서, 현대자동차(주), 현대글로비스(주), 유코카캐리어스(주) 등 10개 기관과 ‘전기차 화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박 내 전기차 화재 공동대응 종합 매뉴얼’을 구축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의 안전 강화를 위해 긴급 구조기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최근 주요 항만들의 국제행사에 초청받아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하며,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항만구축 방향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BPA 동남아대표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뚤루(Bintulu)에서 빈뚤루 항만공사 주최로 개최된 ‘보르네오 국제해양주간 2025(Borneo International Maritime Week 2025)’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동남아지역 주요 항만 유관기관들이 참석해 해운·항만 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해운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BPA 박은경 동남아대표는 ‘부산항의 지속가능 항만물류 허브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BPA가 유럽과 미국에서 추진 중인 해외사업 현황과 인도네시아 물류센터 사업현황을 함께 소개하며, 부산항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해외 물류거점 구축 전략을 강조했다. 한편 11월 4일에는 바르셀로나 항만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항만혁신 포럼인 ‘Smart Ports: Piers of the Future 2025’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스앤젤레스·함부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4일 신항 안전체험관에서 ‘2025년 부산항 유지보수 건설공사’ 참여사 9개 사를 대상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건설공사는 총공사비 50억원 이하의 건설공사로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어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발주처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통하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서는 소규모 건설현장들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며 서로의 우수 사례를 학습하는 한편, 공종별 유해·위험요인들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대형건설사의 안전관리자를 초빙하여 대형공사 의 안전관리체계를 공유하고, 이를 소규모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BPA가 협력업체들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목적으로 신항 건설공사 현장에 조성한 안전체험장을 활용하여 실제 사고사례를 체험하는 안전인식 개선 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공종에서 발생하는 흙막이 붕괴, 장비협착 등 상황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체험을 통해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학습하였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현장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 「2025년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3일 밝혔다. 임항도로는 항만과 그 배후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이번 포장공사 구간은 신항 견마삼거리 ~ 웅천대교 간 도로다. BPA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신항 임항도로는 대형 트레일러 등 차량의 통행량이 많아 도로의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역이다. 이에 BPA는 도로 파손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점검을 통하여 포트홀 발생구간을 확인하고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중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도로 특성을 고려하여 내구성과 내유동성이 우수한 개질아스콘을 사용하여 포장수명의 연장 등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부산항만공사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이 최소화되고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 및 유지보수를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친환경 선박 소재로 주목받는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선박의 용접사 교육과 기량 자격 평가를 시범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월) 밝혔다.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고밀도 폴리에틸렌)는 기존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로 꼽힌다. 공단에 따르면 강선·알루미늄선 건조는 ‘어선법’에 따라 산업규격 또는 선급법인 자격을 갖춘 용접사만 참여할 수 있다. 이때 공단이 자격의 적합성을 확인한다. 그러나 HDPE 선박은 법적 자격 기준이 없어 용접사 기량과 건조 품질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업계에서는 HDPE 선박 상용화를 위해서는 용접사 등 자격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공단은 지난달 29일(수)부터 사흘간 전남 목포 서남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에서 전남 지역 조선소 용접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HDPE 선박 용접사 교육 및 기량 자격 평가 시범사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해양수산부가 작년(’24년) 8월 승인한 ‘폴리에틸렌선 구조 잠정기준’에 근거해 추진된 것으로, 국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대국민·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민 제안을 인천항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이달 28일까지 약 4주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대국민·이해관계자의 정책제안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소통 채널로, 효과성, 실현 가능성, 혁신성을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인천항 운영에 반영한다. 올해는 국민 제안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단어(키워드)로 제안 주제를 선택하는 기능과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이용한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상시 운영 중인 ’국민제안바다‘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두어 채널 간 연계도 강화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아이디어 전달해(海) 사이트(www.인천항만공사talk.kr)에 접속 후 제안을 작성하면 된다. 양질의 제안 활성화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 80명에게 경품을, 최우수 및 우수 아이디어 선정자 13명에게는 각각 5만 원, 3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인천항만공사 변규섭 홍보실장은 “우수 제안의 실제 사업 반영을 통해 인천항 현장 중심의 대국민 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글로벌 항만 디지털협의체 「체인포트(chainPORT)」의 제10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함부르크항만공사가 주최했으며, 세계 각국 항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만 디지털 혁신과 사이버 보안, 공급망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체인포트(chainPORT)는 세계 주요 항만들의 디지털 전환 및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16년 함부르크항만공사의 주도로 설립된 글로벌 항만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부산, 함부르크, 로테르담, LA, 싱가포르, 바르셀로나, 앤트워프, 몬트리올, 탕제르 메드, 상하이 등 15개 항만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체인포트는 단순한 항만 간 정보 교류를 넘어,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지식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항만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항만이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과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의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기술적 협력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부산항은 체인포트의 워킹그룹 중 하나인‘체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9일 칠레 산 안토니오 항만공사 라몬 카스타녜다(Ramón Castañeda) 사장이 부산항을 방문, 양측 간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운영 및 개발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양 기관 간 항만 운영에 관한 정보 교류 및 향후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칠레 산 안토니오(San Antonio)항은 칠레 국가 전체 해상 화물의 30% 이상을 처리하는 가장 큰 항만이자 대외무역의 핵심 거점으로, 칠레 대외무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외항 개발을 추진 중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만남이 남태평양의 전략적 물류 허브인 산 안토니오항과 부산항이 더욱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레 산 안토니오 항만공사 방문단 일행은 면담 후 북항 신선대 및 감만부두 현장 및 신항 홍보관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국제물류협회 연수실에서 ‘2025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와 창업일자리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물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제물류학 전공자 및 물류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38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오는 12월 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포워딩, 항공운송, 해운, 수출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원사 등 물류기업에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의 물류현장 실무역량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