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과 27일(목) 해양경찰청 본청에서‘신속한 해양오염사고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시스템 연계 등을 통해 ▲ 해양오염사고 대응 정보 제공 ▲ 공제 관련 자문 및 자료(통계 등) 제공 ▲ 해양오염사고 관련 방제, 긴급구난 등 업무 지원 상호 협조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조합은 “조합이 보유한 관련 정보를 기반으로 해양경찰청의 신속한 사고대응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11월 27일(목)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 타워에서 개최된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 합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가 후 원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인증 제도다.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온 기관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올해 행사에는 40여 개의 주요 공공·민간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증패 수여와 함께 우수기관 수상이 이루어졌다. 한편, 해진공은 직장 내 상호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성원 간의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호 존중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아트 테라피’와 같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경영의 이해 및 상호존중 소통법’ 대면 교육을 시 행했으며, ‘나-전달법(I-Mes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 25일 LG 사이언스파크에서 해운·항만·물류사 실무자로 구성된 ‘2025년 제4차 해양산업 AX(AI전환) 실무협의회’를 열고, 다가오는 AI 기본법 전면 시행(’26.1.22)에 대비한 업계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LG CNS와 공동으로 주관, ▲ AI 기본법 주요 이슈 및 대응 방안(강성윤 변호사, 김&장법률사무소) ▲ 해양산업 안전한 AI 도입 및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 해운·항만·물류 AI 실증과제(PoC)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AI 기본법’은 EU의 AI 법안 등 사례를 참고해 우리 기업들 현실에 맞게 마련된 것으로, EU가 먼저 법안을 내기는 했으나 전면 시행은 우리나라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AI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이용하는 사업자, 이용자 측면에서 대비해야 할 점들이 주된 논의의 대상이었다. 본격적인 규제 대상과 범위와 관련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특히, 법 시행에 따라 기업들은 AI 도입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부 통제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독립성‧전문성‧통제성을 갖춘 전담 인력 확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 이하 ‘캠코’)와 함께 26일 부산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해운사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공동 주최 기관인 해진공, 캠코를 비롯하여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양대학교 등 관계기관 및 해운·물류·학계 관계자와 22개 해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해진공과 캠코가 공동 수행한 ‘제3차 해운사 ESG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참여 해운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올해 진단에는 지난해 대비 참여사가 확대되면서, 중견·중소 선사의 ESG 대응 수준 파악과 개선 지원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 해진공은 향후 ESG 진단 결과를 금융지원과 연계 하는 방안을 마련해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촉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ESG 공시 동향 및 해운업 대응방안, △해운업 ESG관련 규제 및 정책, △해운사 ESG 진단 지원사업 소개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제 환경 규제 강화, ESG 공시 요구 확대 등 현실적 과제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별 ESG 전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해진공 안병길 사장은 “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25일 부산국제금융연수원에서 해양금융에 관심있는 일반인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금융 미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해양 금융 미래 특강 주제는 부산연구원 장하용 실장이 ‘북극항로의 이해와 실제’ 로, 북극항로가 해운 및 물류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일반인이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전달했다. 해진공은 해양정책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고자 매년 일반인 대상 강연을 마련하여 전문 지식을 대중적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있다. 이번 강연도 정부 정책에 맞추어 북극항로가 해운산업에서 전략적 의미 및 잠재력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해운·물류 관련 이슈를 생활 속에서 연결할 수 있는 공공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참석자 중 한 명은 “북극항로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함께 해양 금융 시장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해양 금융 분야의 중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해진공 이종훈 사업전략부장은 “앞으로도 해진공은 해양금융 및 해운 분야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와 참여를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21일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5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더(+)海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동절기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진공은 김장 재료 구입 등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수영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다사랑 봉사대’를 주축으로 공사 대학생 홍보단 ‘해지니’, 지역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절임 배추 물빼기부터 양념 버무리, 포장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김치 600포기는 수영구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300세대에 세대당 2포기(약 4kg)씩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겨울 반찬이자 따뜻한 위로가 될 예정이다. 해진공 안병길 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진공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9일 강화군청에서‘강화군 어르신 여객선 무료화 운임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해운조합의 이채익 이사장, 김승남 대의원(고려고속훼리(주) 대표), 박기우 대의원(동양산업㈜ 대표)과 박용철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 강화군,옹진군), 한승희 강화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강화군 고령층의 해상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강화에 대한 공동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이 추진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운임 전액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조합과 강화군이 전산·행정·해상교통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군 어르신 여객선 무료화 운임지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시스템 구축 ▲여객선사와의 협력 기반 마련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등 행정·기술적 지원 체계 확립 ▲해상교통 복지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해운조합과 강화군은 이번 여객선 무료화 사업이 단순 지원이 아니라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서비스라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실습선 한우리호에서 ‘2025 IMO-ITCP 국제승선실습(Global Onboard Training, GOBT) 프로그램’ 선상 수료식을 11월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IMO-ITCP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은 국제해사기구(IMO) 통합기술협력프로그램(ITCP)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지원 및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시행됐다. 평양도서국 5개국(쿡제도,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마샬제도, 키리바시)에서 선발된 8명의 해양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1개월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원에서 기초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연수원 실습선 ‘한우리호’에 승선하여 제주도 연안을 따라 항해하며 항해장비 운용, 해양기상 관측, 선박조종 실습, 비상대응훈련 등 각종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기역량을 높였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해사주간(Korea Maritime Week)’에 참여하여 한국의 해사정책 및 해운·항만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접하고, 세계 각국 해양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으며,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조선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친환경 선박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1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한국 주요 해운기업 경영진과 함께 하르딥 S.푸리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방문하여 한국 – 인도 간의 해운·항만·물류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도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의 해운기업들과 인도 국영기업들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로 LNG 운반선과 유조선 관련 파트너십 기회 모색 등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한 해운기업 대표는 “해진공의 주선으로 이렇게 해외 주요 국가와 에너지 해상 운송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외 협력사업 논의 기회 활성화에 해진공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진공 안병길 사장은 “우리나라 해운기업들이 국내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로 더욱 뻗어나가는 해운산업의 발전과 성장의 발판 마련에 해진공이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해진공과 노동조합이 함께 추진해 온 상생·협력적인 노사문화 구축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해진공은 노사 간 소통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매월 노사 브리지 데이를 개최하고, 사장-지부장 간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노사 간 대화의 장을 확대했다. 특히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사합의를 통해 출산 축하금을 확대하고, 연장근로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직원 복지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해진공 노사 대표는 “노사관계 우수기업 2년 연속 인증 획득은 해진공과 노동조합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가 만족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