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해운/항만/물류

아시아 역내 운임 3% 하락…FEU당 641달러

  • 등록 2026.01.27 08:14:12

 

아시아역내 컨테이너 운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해운시황 리서치기관인 드류리(Drewry)가 23일 발표한 아시아역내 컨테이너운임지수(IACI)는 FEU당 64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의 661달러 대비 3% 하락한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 12% 낮은 운임이다.

 

드류리는 보고서에서 “동남아시아 일부 노선에서 소폭 반등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하락세가 우세했다”고 전했다.
 

드류리는 2월 중순의 춘절을 앞두고 단기 수요 증가가 운임 하락세를 일시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춘절 전 화물 밀어내기 효과로 운임이 당분간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연휴 이후에는 다시 약세 흐름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해운부문 애널리스트는 “아시아역내 시장은 선복 공급이 과잉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춘절 연휴 이후 수요가 얼마나 회복되느냐가 올해 1분기 운임의 핵심 변수”라고 말했다.

 

또 한 포워더는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단기 반등은 지속되기 어렵다”면서 “올해 상반기까지는 FEU당 600~700달러 박스권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