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1.7℃
  • 흐림서울 8.7℃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6.4℃
  • 흐림광주 9.6℃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7.0℃
  • 흐림제주 10.4℃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정부 · 국회 · 공단

송명달 해수 차관, "어선사고 최소화에 총력 기울이겠다"

  • 등록 2025.02.14 17:12:11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최근 반복된 어선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어선사고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차관은 15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송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선원은 우리나라 수출입 해상물류체계의 필수 인력이며, 국민 먹거리인 수산물 생산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주역"이라며 "선원이 더 오래, 더 행복하게 근무하고 모두가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선원이 곧 해양수산업의 근본이다'라는 마음으로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1946년 설립돼 해상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선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송 차관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28년 동안 단 한 차례의 사고 없이 전문성을 가지고 준설선을 운용한 ‘한상호’ HJ중공업 선단장 △26년 동안 광석과 석탄 등 국가 전략물자와 원자재의 안전한 해상운송에 기여한 ‘황규선’ 대한상선 기관장 등 총 8명에게 해양수산부 장관표창을 수여하며 우리 선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