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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국회 ·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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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지역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12일(화)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12일 1회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교육은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전기 추진 안내선인 ‘이그린호’에 승선하여 부산항 북항을 견학하고, 항만 분야 임직원 강의를 통해 부산항의 역할과 관련 직업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항만산업과 공사의 역할을 설명하는 교육기부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다 생동감 있는 체험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1회차 교육에는 용당초등학교와 포천초등학교 학생 등 총 42명이 참여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을 직접 보고 배우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친구들과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등의 후기를 밝히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학생들이 부산항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항만과 물류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미래세대와


BPA, 친환경 벙커링 인프라 구축전략 공유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2일(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항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계획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국제 해운 온실가스 규제강화로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선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부산항을 친환경 연료공급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부산항만공사는 글로벌 탈탄소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항 내 LNG, 메탄올과 같은 친환경 선박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계획을 수립해 왔다. 주요 내용은 2032년까지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내 약 12만3천㎡ 부지에 37만㎥ 규모의 LNG 저장탱크, 15만㎥ 규모의 그린메탄올 저장탱크와 벙커링 운반·공급선이 접안 할 수 있는 접안시설을 구축하는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관련 산업계, 연구계, 지자체 등 전문가들과 성공적인 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수렴된 전문가 제언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자체 예비타당성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