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지난 11일 ‘2026년 시민참여혁신단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단의 추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과 연계 운영하여 현장 중심 소통과 대국민 의견 청취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홍종욱 이사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6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공단 사업의 국민 체감도 제고와 기관 혁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8일(금)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을 초청해‘제2회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7개 해양수산 분야 유관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설명회 이후 현장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2년 연속 개최하였다. 이날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은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사례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제도 ▲2026년도 적극행정 지원 관련 감사원 운영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감사원은 적극행정 면책요건 완화, 사전컨설팅 신청주체 확대 및 『감사원 사전컨설팅 사례』 검색서비스 도입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개선 방향을 소개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이번 설명회는 임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청년층의 공공분야 체험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경영관리, 항만운영,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토목, 기계 6개 분야에서 총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학력·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성별, 출신지역 등 인적사항은 기재할 수 없다. 이번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에서는 경영관리 분야 중 일부를 장애인 전형의 제한경쟁 채용으로 실시하여 취업 취약 청년층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제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은 지난 5월 8일 공고되었으며, 채용지원은 5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22일(금) 오후 6시까지 IPA 채용 홈페이지(https://ipa.incruit.com)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임용되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인턴 기간 중에는 직무관련 위탁교육 및 자격증 취득 응시비용 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8일 오후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ESEA, 회장 이웅혁)와 공동으로 ‘북극항로 시대, 울산항 탄소중립 에너지 물류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 해운분야의 탈탄소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응해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최근 북극항로 개척 등 해상 물류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국제 에너지 공급망 재편 속에서 울산항의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은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이민근 울산세관장은 축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물류체계 전환과 에너지 공급망 및 항만·통관 기능 간의 연계 필요성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본 세션에서는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구축 로드맵.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이행 전략, 울산광역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울산항의 역할 등이 주로 다뤄졌다. 포럼은 좌장을 맡은 부경대학교 고명석 교수의 진행 아래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과 항만 탈탄소화 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현지 시간 6일(수)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Melia Düsseldorf에서 우리 수출기업의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한 「유럽 지역 부산항 물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 운영사인 삼성 SDS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세계 최대 포장 산업 박람회인 Interpack 2026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전시회에 참가한 우리 기업과 유럽 소재 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로테르담·바르셀로나 항만공사와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책과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공유했다. 부산항만공사의 유럽지역 해외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동향, 삼성 SDS의 디지털 물류 기반 공급망 구축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로테르담항만공사와 바르셀로나항만공사는 각각 서유럽 및 남유럽 물류 거점으로서의 항만 운영 현황을 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4월 29일 및 5월 6일 양일 간 부산항만공사 본사 및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활동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매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위험성평가 추진체계 중 초기 단계의 과정으로, 부산항만공사 간부들을 포함한 발주현장의 관리감독자, 도급사업 및 공사 감독자,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여하였다. 주요 내용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방법 ▲사업장 적용 사례 공유 ▲평가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올해는 특히, 위험성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횟수도 기존의 2회에서 4회로, 양일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전 협력업체를 포함한 약 1,200여 명의 협력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국가 지원 항로를 중심으로 섬 이용객을 늘리고 섬 어촌의 소비를 창출하기 위한 ‘섬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의 협업과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적자 항로의 손실을 줄여 국가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단은 어촌관광 기반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통영시 추봉도 △욕지도 △여수시 손죽도 등 3개의 섬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대상으로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난 숙박 중심의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섬별 관광자원과 어촌문화·체험 등 자원을 연계하고, 숙박 품질 표준화, 주민교육, 현장코칭, 상품개발, 홍보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민 설명회와 관광서비스 교육, 숙박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섬별 특화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이후 이용객 통계, 소득 성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사업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3개 섬의 특색을 담은 통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여객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4월 30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동삼나들목’ 행사에 참여해 임직원 밴드 공연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삼나들목’은 주민 간 소통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지역 공동체 행사로, 체험부스 운영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사내 밴드 동호회 ‘파랑’이 참여해 음악 공연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동호회 회원들은 ‘여행을 떠나요’, ‘붉은 노을’, ‘세월이 가면’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연주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 참여를 넘어, 임직원의 음악적 역량을 지역에 공유하는 사회공헌으로 의미를 더했다. 파랑 회원들은 공연 이후 행사 체험부스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밴드 동호회 ‘파랑’ 회원들은 “개인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으며,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한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