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3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해양생물보호를 위한 친환경 기념품' 전달식을 갖고 총 1천 600만 원 상당 3,063개의 업사이클링 제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7개 학교(녹명초, 동궁초, 모덕초, 장림초, 학진초, 녹산중, 학장중)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환경보호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된 치약짜개와 환경보드게임은 공사와 지역 미래세대가 함께한 ‘해양생물보호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사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2만 7,000여개와 각 학교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1만 3,000여개를 수집하여 제작했다. 공사는 매년 해양생물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중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기념품을 제작·기부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공사 안병길 사장은 “임직원과 지역의 미래세대가 함께하여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인천 스마트선박 안전지원센터에서 국내 소형선박 건조 조선소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용접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13명의 수료자가 배출될 예정으로, 공단은 친환경 선박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HDPE 선박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단은 국내 최초로 HDPE 용접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올해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50명의 HDPE 용접사를 양성하였다. 기존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선박과 달리 HDPE 선박은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동일한 강도에서 경량화를 실현해 연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 소형선박 재질로 각광받고 있다. 교육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재와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지난 교육생 중 92%가 교육과정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공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개도국을 대상으로도 친환경 HDPE 선박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소형선박 건조 조선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지난 9월 KOBC컨테이너선운임지수KCCI 공식 발표 100회를 기념하여 개최한 '도전! 100번째 KCCI 예측 대회'에 업계 종사자와 일반 국민 총 1,09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진공이 지난 14일 공식 발표한 100회차 KCCI 종합지수는 3,327포인트로 영예의 대상은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경인양행 서영국 SCM 팀장(예측치 3,330)에게 돌아갔ek. 최우수상은 홍콩계 해운선사인 OOCL 이종대 부산 사무소장(예측치 3,333), 우수상은 익명을 요청한 국적 컨테이너 선사 근로자(예측치 3,307)가 각각 수상했다. 경인양행 서영국 SCM 팀장은 “해외로 화학소제 제품을 수출하고 관리하는 물류팀을 담당하면서 해상운임에 대한 예산 편성, 적정 운임 계약, 소요 운임의 제품 판매가 반영을 위해 컨테이너선 운임 추이 분석과 예측이 꼭 필요했는데, 해외 항만 기준이 아닌 우리 제품 선적항인 부산항을 기준으로 하는 운임지수 KCCI가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며 “100번째 KCCI 예측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최우수상의 OOCL 이종대 부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정태길)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여수와 제주에서 연안여객선 승선을 희망하는 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연안여객선 미래의 선원 직업체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연안해운선사는 업계 종사자의 고령화와 선원 수급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올해부터 공단은 연안해운선사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업 체험교육을 제공해 신규 선원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직업체험 교육에서는 승선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입·출항 등 작업 현장교육 ▲구명·소방설비 현장교육 ▲비상훈련 등 안전교육 ▲현직 여객선원과의 소통 등을 시행하였다. 특히, 구직희망자들은 ‘현직 선배와의 대화’에 큰 호응을 보이며 실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얻었다. 공단은 이번 직업 체험교육을 위해 연안여객선사와의 협업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여수~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한일고속의 ‘한일골드스텔라호’와 여수~함구미 항로를 운영하는 ㈜신아해운의 ‘한려페리9호’를 직업 체험교육 대상 선박으로 선정해 현장교육에 활용하였다. 공단은 2024년 상반기 목포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예선업계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표준 예선작업 절차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선은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안과 접안을 보조하는 선박으로 예선작업은 해상에서 로프(rope)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근로자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예선업체는 대부분 50인 미만 영세기업으로 표준화된 절차 없이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미숙련 작업자에 의한 사고나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장비 오작동 등의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공단은 예선업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실제 부산항에서 표준절차에 따라 작업하는 과정을 촬영하고 교육영상으로 제작했다. 교육영상은 필요한 국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oempr)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교육자료 배포로 예선업계 근로자 인명사고 예방 및 안전한 항만구역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5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주식회사 포어시스(대표 원종화)와 해양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과 주식회사 포어시스 원종화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결기관은 해양폐기물의 수집, 운반, 재활용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선박에서 사용된 폐로프를 플라스틱 원료로 재생산하는 등 해양분야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체결기관은 청렴윤리 실천 의지가 담긴 부패방지 청렴윤리서약서에 서명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폐기물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이 공제사업 유공자와 안전관리 우수선박을 선발한다. 조합 공제사업의 발전과 공제가입 선박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선발은 공제사업 유공자 60명, 안전관리 우수선박 40척을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유공자와 선박에는 총 5천만원의 포상이 지급된다. 먼저, 공제사업 유공자는 조합 공제사업 성장에 기여한 우수실적 공제 계약자, 공제가입 선사 임·직원, 무사고 선박의 선장과 기관장 및 공제업무 발전에 협조한 협력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부별 총 60명을 선정, 인당 30만원 상당의 부상과 상패를 지급할 예정이다. 총 40척이 선정되는 안전관리 우수선박은 공제가입 선박으로서 손해율이 낮고, 공제가입 실적이 좋은 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선박당 80만원의 부상금과 상패가 지급된다. 접수는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약 2주간 조합 각 지부를 통해 진행되며, 접수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조합 심의위원회가 개최된다. 최종 포상은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 이채익 이사장은 “유공자, 안전관리 우수선박 포상은 공제사업 발전과 해양 안전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전하는 감사의 의미가 크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11일 인천시 중구 인천해사고 강당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길 공사 사장과 양희복 인천해사고등학교 교장 이 참석하였으며, 학교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된 20명의 재학생에게 총 1천만원의 장학금(1인당 5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인력수급 어려움을 겪는 해양산업에 인력 양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과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예비 해기사를 대상으로 「해양인재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해기사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에서 중심되는 직업이며 수출입 물동량의 99.7%가 해상운송인 만큼 우리나라 경제 안보를 책임지고 있다”라며 “해양인재 장학금이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예비해기사가 꿈을 이룰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지난 8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주)엘디카본, (주)드림스타와 ‘해양환경보전 및 폐타이어 순환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올해 초부터 민간기업과 협력해 해양으로 유실되는 폐타이어를 줄이고 폐기된 타이어를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 수 있는 ‘해양의 폐타이어 순환이용 모델’을 마련했다. 먼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에서 선별해 반출한 폐기타이어를 재활용업체인 (주)드림스타가 재가공을 해 공단 선박 방충재로 활용한다. 또한 (주)엘디카본은 수거된 해양 침적 폐타이어 또는 선박에서 폐기된 타이어를 자원화하며 시범 운영을 완료했다. 이날 협약체결로 참여기관은 ‘해양의 폐타이어 순환이용 모델’ 운영에 상호 협력해 연내 공단 예방선 방충재 교체 및 폐기타이어 자원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양으로 유실되는 폐타이어가 줄어들고 해양 순환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해양분야 자원순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연안여객선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국제해사기구(IMO)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IMO는 전 세계적으로 해상 인명사고의 상당수가 연안여객선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지난 2022년 4월 ‘내항 여객선 안전 표준 규정’을 제정하는 등 회원국들과 함께 연안여객선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IMO 비정부기구 지위를 획득한 페리해운협회(INTERFERRY)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여객선 사고에 따른 사망자는 6만 명으로 해상 인명사고의 93%를 차지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해양수산부)는 IMO와 협의해 ‘22년 대한민국-IMO 통합기술협력사업(ITCP) 기금을 활용한 ‘연안여객선 안전 교육 동영상’ 제작을 추진, 공단을 시행기관으로 지정해 ‘연안여객선 주요 법령 체계 및 정책’,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제도’ 등에 대한 동영상 2종을 제작했다. 각 동영상에서는 연안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바탕으로 한 국내 법령 체계‧정책 소개와 지능형 CCTV, 드론을 활용한 운항 관리업무 등 연안여객선 안전관리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