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4일 부산 북항 마리나 홈페이지(https://marina.busanpa.com)를 새로이 개설했다고 밝혔다. BPA는 북항 마리나 이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24년 7월부터 부산 북항 마리나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추진하였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북항 마리나 수영장과 다이빙풀의 예약·접수와 결제가 한 번에 진행된다. 그간 포털 사이트의 예약시스템 활용 시 시설 예약과 현장 결제가 이원화되어 있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새로운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축하여 휴대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최적의 사용자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접속 대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홈페이지 접속 부하를 예방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아쿠아 시설 이용 접수 및 예약은 4월부터 가능하다. 5월 수영장 기존회원과 신규회원 접수는 각각 4월 17일과 23일, 5월 다이빙풀 이용예약은 4월 25일부터 이루어진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북항 마리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하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북항 마리나의 시설과 다양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시설 이용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지난 19일 본사 태평양회의실에서 올해 첫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연간 사회공헌활동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 과반수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진공의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 편성의 적절성과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구로,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 수립과 점검을 위해 정기 개최하고 있다. 해진공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유사 공공기관 예산을 고려하여,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31억원으로 예산을 증액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양 문화 융성 및 확산을 위한 해양 메세나, △해양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및 인재 양성, △신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호 등을 올해의 4대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사회공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재형 해진공 부사장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을 고려해 새로운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을 전방위로 강화하려고 한다”면서, “여러 위원님과 관련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해양산업과 지역사회에 보다 실효적인 사회공헌을 실행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연짝 6공단에 위치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센터 건설부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된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55,553㎡(16,804평), 연면적 26,168㎡(7,916평) 규모의 물류센터 2개 동(상온물류센터 1개 동, 저온물류센터 1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6년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물류센터가 위치한 연짝 공단은 우리나라 대형 및 중소형 화주들이 밀집해 있어, 완공 시 우리 수출입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해진공과 BNK부산은행의 금융 참여를 통해 추진됐으며, 국내 물류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베트남 내 필수 영업자산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 물류센터는 글로벌 주요 공급망 요충지에 물류 거점을 확보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해외공동물류센터’로 지정하여 우리 수출입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해진공 안병길 사장, BNK부산은행 방성빈 행장, 롯데글로벌로지스 강병구 대표 등 각사 임직원 및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참
인천항만공사(IPA)는 범주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이 공동 운영하는 ‘인천 칭다오 하이퐁(Incheon Qingdao Haiphong, IQH)’ 서비스가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칭다오 하이퐁(IQH)’ 서비스는 1,000TEU급 선박 2척이 투입되는 주 1항차 서비스로, 인천-중국 칭다오(淸島, Qingdao)-베트남 하이퐁(Haiphong)-중국 서커우(蛇口, Shekou)-중국 샤먼(厦門, Xiamen)-인천을 기항한다. 공사에 따르면, 첫 항차로 범주해운의 ‘팬콘 글로리(PANCON GLORY)’호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19일 입항했다. 공사는 이번 동남아시아 및 남중국 기항지 항로 연결을 통해 선사에 안정적인 선복을 제공함으로써, 연간 5만3천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항로는 올해 인천항에 개설된 4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이를 통해 인천-하이퐁 간 컨테이너 정기서비스는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동남아시아로 향하는 서비스 신설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베트남 수출입 기업의 원활한 물류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신규 서비스 활성
최근 우리나라 조업해역 기상악화에 따른 전복‧침몰 사고 인명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년과 다른 기상 변화를 대비해 조업에 주의가 요구된다. 2024년 한 해 동안 선박 출항통제의 기준이 되는 해상 기상특보(풍랑주의보·경보, 태풍주의보·경보) 발효 건수는 전년(’23년) 대비 18.1%(291건) 증가했다. 특히, 전복‧침몰 사고로 인명피해(사망‧실종자)가 많았던 3월에는 기상특보 발효 건수가 전년(’23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양사고가 발생한 당시의 기상 상황을 살펴보면, 풍속과 최대파고는 전년(’23년)대비 각 4.4%(풍속), 8.5%(최대파고) 악화되었다. 특히, 사망 실종자를 동반한 전복·침몰 사고 당시 기상은 전년(’23년)대비 각 49.2%(풍속), 19.0%(최대파고) 더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선박위치발신장치 등(AIS, V-PASS, 바다내비)으로부터 수신된 전체 선박 위치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인근 전체 해상교통량은 전년(’23년)대비 약 12.4% 감소하였으나, 육지로부터 거리가 먼 영해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7일, 북항재개발 홍보관 내 벽면 그래픽 등 일부 콘텐츠를 개편하고 새로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BPA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항만 재개발 사업인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에 관한 대국민 이해도 향상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0년 8월부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북항재개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편작업에서 BPA는 방문객들이 북항재개발사업의 필요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성함과 동시에 주요 정보를 시각화하였다. 또한, BPA는 홍보관 개편을 기념하여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개최한다. 3월 17일부터 홍보관을 방문하고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BPA 정평교 재생계획실장은 “이번 홍보관 콘텐츠 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이 북항재개발사업의 필요성, 추진 과정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시민들에게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은 항만 기능이 저하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해양환경교육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2025년도 안전 더하기 스마트 방제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방제 역량을 향상하고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을 비롯해 본사와 12개 지사 방제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해양오염사고 방제사업 연간 업무계획 공유하고 디지털 방제대응체계 교육, 위험성 평가 및 방제작업 현장 안전보건 교육, 위험 유해 물질(HNS) 사고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 방안 교육 등을 이수했다. 또한 지사별 방제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됐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신속한 방제대응 체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제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MZ 세대 직원들과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Dynamic MZ 미래 플랫폼 3.0’(이하 DMZ) 시즌 2를 본격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2030세대 직원을 위한 온라인 소통 플랫폼 ‘DMZ 시즌 1’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공단 직원 중 2030세대 비율은 약 50%로, 연령별 분포는 ▲20대 8.0% ▲30대 41.5% ▲40대 34.2% ▲50대 이상 16.3%로 나타났다. 2030세대가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이들의 의견이 조직문화 혁신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운영된 ‘DMZ 시즌 1’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2030세대 직원 106명이 참여해 자율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비대면 토론 운영과 익명 설문 조사(10회, 평균 참여율 80% 이상) 등을 통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내부 회의 및 토론을 거쳐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12일 부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에서 복지관 시설개선 및 화단 정비 등을 위한 기부금(1,0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갖고,'KOBC바다사랑봉사대'의 2025년도 첫 봉사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복지관 이용객 정서지원을 위한 물품 제작·포장·배송(400개) △관내 화단 정비 및 꽃 심기 △관내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부금 중 일부는(500만원 상당) 일 복지관 내 '청년기 발달 장애인 대학'에 전자칠판 구매에 활용되어, 복지관 내 지적 ·자폐 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 및 자립을 지원한다. 이날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이 공공기관의 직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KOBC바다사랑봉사대' 참여 임직원 수는 45명으로 지난해 39명 대비 12.8% 증가하였으며, 2025년 봉사활동 또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이달 14일부터 공단 누리집을 통해 여객선 운항증명서 전자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객선 운항증명서는 항공기의 운항정보확인서와 같이 여객선의 결항과 항로 통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문서로, ▲여객선 결항으로 인한 섬 여행객의 숙박 시설 환불, ▲휴가 장병의 미복귀에 따른 행정처리, ▲항로 통제로 인해 물건 납품이 연기된 도서민 사업자의 원활한 업무 처리 등을 위해 공단에서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22년 공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여객선 운항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지난해까지 증명서 727건을 발급했다. 기존에는 운항증명서 발급을 위해 민원인이 공단 운항관리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팩스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운항관리시스템(K-POS)을 기반으로 API를 활용한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고, 증명서 발급 절차 등을 대폭 개선했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는 이달 14일부터는 공단 누리집을 통해 민원인이 원하는 여객선 항로와 선박을 선택하여 즉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