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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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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누·낚시 등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어촌여행지 7곳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가정의 달과 5월 초 노동절,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7곳을 추천했다. 수도권 먼저 살펴보면, 인천 옹진 선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갯벌 체험과 해상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갯벌에서는 동죽, 바지락, 돌게를 등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채집할 수 있으며, 해상 낚시터에서 계절마다 농어·우럭·감성돔·장어·광어·망둥어 등을 낚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경기 화성 전곡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가족, 연인과 요트를 타고 제부도와 누에섬 일대의 해양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안산 흘곶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갯벌 체험과 바다 앞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고, 경기만 소금길 7구간과 바다향기수목원 등 걷기 여행 코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흘곶마을을 방문해 갯벌 체험을 하는 어린이에게 소라 한 팩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원 양양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투명 카누, 페달 보트, 물총 보트 등 해양 레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요트가 정박해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보며 마을카페 해파랑에서 커피 한 잔을


KIOST, 오션엑스와 해양의 신비와 가치를 밝힌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오션엑스가 지속가능한 해양의 이용과 보호를 배 위에서 약속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이희승, KIOST)은 오션엑스(OceanX)와 13일(월) 13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부산항에 정박 중인 오션엑스의 연구선 ‘오션익스플로러호’에서 진행됐으며, 부산 기항을 계기로 양 기관의 연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오션엑스는 2016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해양 탐사·과학·교육을 통합하여 바다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고, 지구 생명의 근원으로서 해양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션엑스의 이번 부산 입항은 한국 최초 방문이다. 이날, 양 기관은 해양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협력과 해양과학기술 분야 개도국의 연구역량 강화와 교육에 함께 나서길 약속했다. 이희승 원장은 “오션엑스의 과학적 통찰력은 물론 대중과 소통하려는 열정과 역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라며 “양 기관이 전략적 협력관계의 출발점에 섰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전 세계가 놀랄만한 연구성과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이 진행된 오션익스플로러호는 바다 위의 연구 센터이자 미디어 센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00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