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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현 (사)해양레저관광협회 초대 총재

  • 등록 2026.01.21 18:48:20

 

강무현<사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한국해운협회 광화문 교육연구센터에서 열린 (사)해양레저관광협회 창립 총회에서 초대 총재로 추대됐다.

 

지난 2021년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을 끝으로 서울을 떠나 강원도 영월에서 전원생활을 해오다 5년 만에 컴백한 셈이다.

 

강무현 총재는 이날 "우리나라 남해안을 연안 크루즈산업 메카로 발전시키는 데 총력울 다할 것이며,  지자체 협력하에 경정(競艇) 사업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레저관광 정책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T/F팀을 만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발언에서 드러나듯, 강 총재는 자타가 공인하는 친(親)민주당 성향의 고위공무원이다. 이번에 컴백하게 된 것도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한 영향이 크다는 게 업계의 반응.  

 

해양레저관광협회 자체도 지난 1월 31일 발효된 해양레저관광진흥법 11조에 의거해 설립된 것으로, 이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도 더불어민주당의 주철현 의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강 총재의 경우 정치색이 아니라 특유의 포용력과 친화력으로 해운 및 해양계 전반에 걸쳐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산업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큰 역할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