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도섭)는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강효군)와 공동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주 주말 동안 도시 직장인 등 20명 대상 ‘직장인 주말 귀어탐색 교육 1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 대면 이론교육, 현장 체험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어촌과 어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귀어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얻게 되었다.
사전 온라인교육을 통해 수산업과 어촌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대면 이론교육에서는 우수귀어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귀어 과정, 어촌 정착기, 어업 활동의 애로점 등을 현실감 있게 들을 수 있었다.
현장 체험은 인천 강화군 갯벌장어 양식장과 새우 양식장을 견학하여 양식장 운영 사례를 파악하고, 이어 매음 어촌계에서의 보망 실습, 신불 어촌계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선어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맨손어업 갯벌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양식업, 어선어업, 맨손어업에 대한 체험과 함께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어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생 중 한 명은 “양식장 수질 관리의 중요성과 보망 및 맨손어업 등을 체험하며, 귀어탐색 과정 신청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에게 맞는 어업이 무엇인지 더 알아가며 귀어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도섭 공단 종합센터장은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더 나은 교육으로 1차 교육 장소인 인천 외에 5월 충남에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두 차례 더 교육이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