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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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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민간협력 기반 주민소득 창출모델 키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어촌 고령화, 계절 편중형 관광수요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협력 소득증진사업 개발·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자연환경, 유휴공간, 생활문화 등 지역자원에 민간의 기획력과 상품화 역량을 접목해, 기존의 단순 체험 중심 관광을 넘어 체류형·복합형 관광모델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어촌관광의 체질을 개선하고,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자립형 소득구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충남 서산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 △경남 거제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 △경남 남해 선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총 4개소이다. 중리마을은 갯벌과 어촌 생활문화를 활용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머무르는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돌머리마을은 기존 방앗간 공간을 리모델링해 무인카페와 쉼터, 특산품 판매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마을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함께 늘려나갈 계획이다. 다대마을은 숙


"친환경 바이오플락 새우양식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다”

FiPA, 바이오플락 중급과정(1차)’ 수료식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3일(금)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갑각류양식시험장에서 ‘2026년 친환경양식 기술교육 바이오플락 중급과정(1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새우양식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양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바이오플락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과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플락은 양식 대상종의 배설물을 미생물이 섭취하고, 미생물이 성장하면 다시 양식 대상종의 먹이가 되어 사료의 양을 줄이고, 수질을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 기술을 말한다. 교육생들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중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친환경양식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과정은 △바이오플락 기술의 원리와 이해 △수질관리 △흰다리새우 사육 및 출하 관리 △양식 기자재 제작 △새우양식 질병 대응 △양식장 안전관리 △유통 및 마케팅 실무 등으로 구성되어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창업지원 교육은 2006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에서 10년간 운영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