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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물류

컨테이너 스팟운임 '급락세' 가속

아시아-유렵 노선 하락폭 더 커

  • 등록 2025.01.25 09:37:49

 

 

컨테이너 스팟운임 급락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드류리(Drewry)의 이번 주 WCI는 FEU 기준 상하이-LA 노선의 스팟운임이 전주 대비 8% 하락해 4813달러, 상하이-뉴욕 구간은 7% 떨이진 6377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제네타(Xeneta)의 XSI 태평양항로 지수는 3% 하락해 FEU당 5,162달러를 기록했다.

 

낙폭이 가장 큰 노선은 아시아-유럽 구간이었다.

 

WCI의 상하이-로테르담 노선은 FEU 기준 지난주 대비 19% 하락한 3,434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1% 떨어진 것이다.

 

상하이-제노아 노선은 전주 대비 10% 하락해 FEU당 4,562달러를 기록했다.

 

업계에선 후티 반군의 홍해 운항 선박에 대한 공격중단 선언이 향후 몇 주 간 컨테이너운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라는 반응이다.

 

씨 인텔리전스(Sea-Intelligence) CEO인 앨런 머피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후 수에즈 항로로 점차 복귀하게 되면 운임은 폭락할 것"이라며 "선사와 선사주식 투자자들에게 이 휴전은 나쁜 소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