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선이 연말까지 풀 가동되고 있다.
정기선 시황정보 제공업체 알파라이너(Alphaliner)에 따르면 현재 상업적으로 유휴상태인 컨테이너선은 20만 2TEU, 58척으로 전 세계 선대(3,000만 TEU)의 0.6%에 불과하다.
알파라이너는 "이같은 수치는 너무 미미해서 '풀 가동'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알파라이너는 연말과 1월 초에 단기적으로 중국 춘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다 트럼프 새 행정부에서 부과될 잠재적인 관세 부과와 미 동안 항만에서의 노조파업을 피하기 위해 수요증가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알파라이너는 지난 2주 동안 유휴 컨테이너선대가 3만 5,000TEU 증가했다고 전하면서, 이를 선박의 수리나 검사를 위한 드라이도킹 때문으로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