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어항관리선 12척에 대해 혹서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항관리선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공단은 현장 휴게시설 등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환경 개선 방안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지러움, 두통 등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제공하는 ‘작업중지제도’이행 여부를 점검하였으며, 폭염 단계별 휴식 시간 준수, 외부 작업시간 조정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노력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휴게시설의 에어컨 운영 현황과 실내 온도 관리 등 냉방병 예방 노력도 점검했다.
성상봉 공단 어항정화실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제공의 3대 수칙이 전 현장에 걸쳐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