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31일 부산 본사에서 7개월간 인턴 과정을 수료한 8명의 인턴 사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턴사원들은 지난해 9월에 입사하여 기획실, 사업부 등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는 한편, 해진공에서 마련한 금융, 회계 등 전문 교육을 수강하며 취업역량을 강화했다. 인턴 기간이 마무리되는 올 3월에는 각 인턴들이 근무한 소속 부서 평가에 더해, 담당 업무 관련 주제의 보고서 발표 결과를 종합하여 우수 인턴 3명을 선발했다. 우수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인턴 수료일 기준으로 만 2년 이내에 해진공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지난 7개월 동안 각 배치 부서에서 인턴들이 성실히 근무하여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값진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공사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사회 각 부분에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수행한 ‘인천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인천항이 인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생산유발액이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 113조 2,530억 원 중 33.9%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하대학교 산합협력단과 함께 ▴산업생산지수 및 설비투자지수 추이 ▴연도별 경제·항만·해운 분야 주요 지표 등을 분석하고 인천항이 인천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항 포괄적 항만물류산업의 생산유발액은 38조 4,370억 원으로 2013년 조사 결과인(2015년 발표) 21조 8,830억 원보다 16조 5,540억 원 증가했다. 인천 지역내총생산 대비 인천항 생산유발액의 비중은 2013년의 33.8%보다 0.1%포인트 증가했는데, 이는 생산유발액이 많이 늘어난 만큼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 또한 늘어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인하대 산업경영학과 서창수 교수는 “인천지역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3만 3천 명의 인구 유입 증가(2023년 기준) 및 전국 대비 높은 지역내총생산(GRDP)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와 함께 4월 1일 오후 2시 부산해수청에서 ‘부산청·부산시·BPA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개최(주관:부산해수청)한다고 밝혔다. 기관장 행정협의회는 부산해수청을 비롯해 부산의 해양과 항만을 대표하는 3개 기관이 ‘부산항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부산항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을 비롯해 김광회 부산광역시미래혁신부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3개 기관의 기관장들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 3개 기관장 행정협의회는 2017년을 마지막으로 8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데 현재 북항 재개발 등 지역 현안과 국제 물류환경 변화 등 안팎의 시급한 현안이 많은 상황이라 지역 업계의 기대도 크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항 재개발부터 부산 북항 화물차 주차장 조성, 2025 부산항 축제, 지방세 감면 조례 개정 등 각 기관에서 제출한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 결과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미국의 관세 부과 등 해운항만 산업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7회 체인포트 아카데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BPA는 세계 주요 항만 전문가들과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항만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직면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체인포트 아카데미는 전 세계 주요 항만들이 항만 디지털화를 위해 지식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국제항만협의체 '체인포트(ChainPORT)' 산하의 워킹그룹으로, 부산항을 비롯한 함부르크, 로테르담, 싱가포르, LA, 몬트리올 등 10개 항만의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가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체인포트 소속 항만은 유럽의 5개 항만[함부르크(독일), 로테르담(네덜란드), 앤트워프(벨기에), 바르셀로나(스페인), 예테보리(스웨덴)], 아시아 2개 항만[부산, 싱가포르], 북·중미 2개 항만[LA(미국), 몬트리올(캐나다)], 아프리카 1개 항만[탕제르메드(모로코)으로 구성돼 있다. 제4회 체인포트 행사(’22년)는 부산항만공사가, 제5회 행사(’23년)는 벨기에 앤트워프-브뤼헤 항만청이, 제6회(’24년)는 미국 LA항만청이 각각 개최했다. 이번 제7회 체인포트 아카데미에서는
인천항만공사(IPA)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적인 해운선사 및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물류 환경을 소개하는 물동량 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물동량 합동유치단은 인천항만공사 직원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4개사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항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영업담당 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상하이에서 선사와 화물 운송 주선인 등을 대상으로 물동량·항로 유치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와 4개사 합동 물동량 유치는 지난해 싱가포르 선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지난 25일 합동유치단은 상하이국제항만그룹(SIPG)이 운영 중인 양산항 자동화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양산항 4기 운영사와 면담을 통해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방식과 물류 환경 등의 참고 사례를 발굴했다. 26일에는 오오씨엘(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 OOCL), 코스코쉬핑, 알씨엘(RCL)차이나 등 상하이에 주재하고 있는 국적·외국적선사 등의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인천항 물류 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치단은 설명회에서 ▴인천항 물동량 및 ‘컨’ 항로 현황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에서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12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해,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식형․지능형 해양 신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 인재들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 강화 및 창업․벤처기업 지원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BPA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인센티브 제공, 지원센터 건립 TF 구성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해양산업 관련 핵심 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소에 대한 지원 강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지역의 인재와 연구기관들이 집적화하여 해양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식기반․지능형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4일 부산 북항 마리나 홈페이지(https://marina.busanpa.com)를 새로이 개설했다고 밝혔다. BPA는 북항 마리나 이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24년 7월부터 부산 북항 마리나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추진하였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북항 마리나 수영장과 다이빙풀의 예약·접수와 결제가 한 번에 진행된다. 그간 포털 사이트의 예약시스템 활용 시 시설 예약과 현장 결제가 이원화되어 있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새로운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축하여 휴대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최적의 사용자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접속 대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홈페이지 접속 부하를 예방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아쿠아 시설 이용 접수 및 예약은 4월부터 가능하다. 5월 수영장 기존회원과 신규회원 접수는 각각 4월 17일과 23일, 5월 다이빙풀 이용예약은 4월 25일부터 이루어진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북항 마리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하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북항 마리나의 시설과 다양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시설 이용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지난 19일 본사 태평양회의실에서 올해 첫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연간 사회공헌활동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 과반수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진공의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 편성의 적절성과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구로,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 수립과 점검을 위해 정기 개최하고 있다. 해진공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유사 공공기관 예산을 고려하여,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31억원으로 예산을 증액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양 문화 융성 및 확산을 위한 해양 메세나, △해양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및 인재 양성, △신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호 등을 올해의 4대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사회공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재형 해진공 부사장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을 고려해 새로운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을 전방위로 강화하려고 한다”면서, “여러 위원님과 관련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해양산업과 지역사회에 보다 실효적인 사회공헌을 실행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