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기자협회는 26일 '2023년 한국해양대상' 수상자로 HD한국조선해양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3년 해양홍보인상'은 HMM 대외협력실의 노지환 팀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빌딩 10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해양대상은 지난 1년 동안 한국 해양‧해운‧조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 2회째다. 해기협은 심사를 위해 이달 초 해양대상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엄정한 심사작업을 벌였으며, 해기협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해양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HD한국조선해양(대표 정기선)은 HD현대의 조선해양 사업부문 중간지주회사로, 자타가 인정하는 '글로벌 넘버1 조선기업'이다. 계열사로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을 거느리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디지털 전환에서도 글로벌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2030년을 목표연도로 스마트조선소 전환을 위한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는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작업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현재 1
HMM노조는 자사 매각과 관련한 우선협상자대상 선정에 대해 22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HMM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세금으로 살려 막대한 국민유보자금을 축적한 자산 26조 원 규모의 초대형 국적선사 HMM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사 선정 하림의 인수자금 조달 계획 및 매각 계약 조건에 대한 철저한 국민적 검증을 요구하고 밀실, 졸속 매각 의혹에 대한 감시를 촉구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기자협회는 '2023년 해양대상 및 해양홍보인상 시상식'을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대상 수상자는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며, 협회는 오는 22일까지 투표를 접수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이용권을 제공하며, 행사후에는 단합행사를 겸한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의 장녀 조소현양이 오는 24일(일) 오후 1시30분 서울 루이비스웨딩 중구 18층서 진현호씨 장남 진태훈군과 화촉을 밝힌다. 문의 : 한국도선사협회 02-784-6022
한국해양기자협회 간사에 부산일보 민지형 기자가 28일 선임됐다. 아주경제 부동산팀장으로 인사이동한 윤동 기자 후임이다. 이로써 한국해양기자협회는 남 간사에 민지형, 여 간사로 한국일보 박지연 기자가 활동하게 됐다. 민지형 기자는 뉴시스, 뉴스1 기자를 거쳤으며, 부산일보에서 국회와 재계 등 여러 부문을 취재한 민완기자로 해양산업 외에 통신업계와 롯데 및 SK그룹, 전경련 등을 출입하고 있다.
인천지역 근무 기자로는 처음으로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가 한국해양기자협회(KSJA)에 17일 가입했다. 이로써 해기협 가입 지방근무 기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다. 이종일 기자는 해양경찰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IPA) 등을 출입하고 있다. 해기협 회원은 전국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에서 4명, 울산에서 1명의 회원이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의 비승선 학부 전공자에게도 해기사(海技士·선박을 운용하는 직업 혹은 면허증) 응시 자격을 넓혀야 한다. 그러면 연간 400~500명의 해기사 인력을 추가확보할 수 있다."(하영석 계명대 교수) "선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기사의 급여를 인상해 선원직 매력도를 높여야 한다."(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루비홀에서 열린 한국해양기자협회 추계 포럼. '10만 선원 양성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해운·해양업계의 현안으로 대두된 선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백가쟁명식 의견이 쏟아졌다. 세계적인 해기(海技)인력 부족 현상속에서 국내 해운업계에서도 10년 후 국적 외항선의 절반 이상이 선원 부족으로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도 이날 축전을 통해 포럼개최를 축하하면서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나라 선원 노동시장은 '위기'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다"며 "청년 선원들은 배를 떠나고 있으며, 해양수산업 현장에서는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영석 계명대 교수, "선원직 매력 높이고 해기교육 확대 해야" 하영석 교수는 선원수급난 대책으로 해양
지난해 5월 출범 이후 한국해양기자협회 간사를 맡아 헌신해온 윤동 아주경제 차장이 4일자로 산업부 재계팀장에서 부동산팀장으로 인사이동했다. 이에 따라 현재 간사는 박지연 한국일보 기자만 남게 됐다. 박지연 기자는 임신 및 출산으로 휴직한 EBN 이경은 기자 후임으로 지난달 새롭게 간사직을 맡았다.
한국해양기자협회가 10월 4일 ‘제2회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용산구 게이트웨이타워 3층 스페이스쉐어 루비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10만 선원 양성’을 주제로 국내 해운업계 인력 부족 현상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육지의 섬’인 한국의 무역·에너지 수송을 책임지는 외항 상선을 비롯해 국내 물류의 대동맥인 내항 상선까지 심각한 선원 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 같은 선원 부족 문제가 회복 불가능한 임계점을 넘어가면 국내 해운산업 전체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문제 해결책을 살펴보기 위해 계명대 하영석 교수가 외항상선·외국인 선원 확대 방안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하 교수는 시급한 국내 선원 부족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과제를 공유한다. 다음으로 한국선장포럼 김영모 사무총장은 구조적인 내항상선의 선원 부족 문제를 진단하고 내국인 선원의 복지와 처우 개선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해운업계 노·사·정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국해양기자협회(이하 해기협)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HMM의 매각을 ‘졸속’으로 규정하고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HMM 매각에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28일 발표했다. 해기협은 성명서를 통해 “매각 참여기업들의 자체 인수자금이 최대 1조 5000억 원에 불과해 HMM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4~5조 원 가량을 사모펀드(FI=재무적 투자자)로부터 조달할 수 밖에 없다”며 “사모펀드의 속성상 어렵게 회생한 국내 유일의 원양선사인 HMM이 다시 망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HMM이 축적한 12조 원의 자금이 유용되고 대대적 인적 구조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해기협은 한국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에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는 기업보다는 HMM을 더욱 성장시킬수 있는 재무구조가 건전한 기업에 매각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해기협은 성명서를 통해 “해운업은 특히 부침이 심한 산업인 만큼 장기간 불황이 오더라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유지되려면 무엇보다 모기업이 튼튼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현금여유가 없는 기업이 재무적 투자자와 손잡고 무리하게 인수를 추진할 경우 ‘승자의 저주’가 올 것을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