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카페리선사인 한중훼리 대표이사에 노진학<사진> 전 해양수산부 감사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감사관은 1966년생으로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행시42회로 공직에 입문해 포항지방해양항만청장, 해양수산부 연안계획과장, 해양공간정책과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을 거쳤다.
노 전 감사관은 이달 말로 예정된 총회에서 새 대표이사에 오르게 된다.
한편 지희진 현 한중훼리 대표는 이미 사의를 표명했으며, 유력 로펌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