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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플랜트

1월 대체연료 신조발주 '급감'…"총 12척"

  • 등록 2025.02.04 07:21:38

 

 

올 1월 대체연료 신조발주가 급감했다.

 

노르웨이선급(DNV)에 따르면 이 기간 대체연료 신조발주는 총 12척이며, 모두 컨테이너선이다.

 

이는 지난해 1월 40척의 메탄올 이중연료추진선이 발주된 것의 1/3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신조가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DNV는 올들어 신조발주는 부진했지만 LNG 사용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DNV Maritime의 탈탄소화 부문 책임자인 제이슨 스테파나토스는 "1월 대체연료선 발주가 줄긴 했지만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지난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LNG가 신조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모두 515척의 대체연료선이 발주돼 2023년 대비 38%나 늘었다.

 

지난해 발주 대체연료선 중 LNG추진선은 264척이었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과 자동차운반선(PCTC)이 전체 대체연료선 발주의 62%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