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대기자로 명성을 날렸던 남달성(사진) 전 한국수산신문 부사장이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7호실이며 장례시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조문은 11일 16시부터 가능하며 장지는 참회와 속죄의 성당이다.
상주는 배우자 함연순, 아들 남건우, 남성우, 자부 정성문 씨.
고 남달성 대기자는 부산수산대학 증식학과를 나와 1969년 서울신문 수습기자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동아일보 기자와 한국수산신문 주간 겸 상무, 한국수산경제신문 주간 겸 상무, 전무, 한국수산신문 주간 겸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4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고 남달성 대기자는 라스팔마스 등 세계 12개 원양어업기지를 순방하며 취재 보도하는 등 우리나라 수산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저서로는 '외진바다, 외진 사람들', '기자 45년, 수산사설30년', '대양에선 개척자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