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A CGM의 '에어 벨기에(Air Belgium)' 인수가 법원의 승인을 받으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벨기에의 브라반트-왈롱상업법원(Brabant Wallon Business Court)은 에어 벨기에의 화물사업부문을 CMA CGM에 매각하는 것을 최근 승인했다.
CMA CGM에 따르면 여기에는 에어 벨기에의 화물사업 부문과 4대의 항공기(Airbus A330-243F 2대, Boeing B747-8F 2대)를 인수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 총 401명의 직원 중 186명의 고용이 유지된다.
CMA CGM은 최근 3년 간의 호황을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으며, 에어 벨기에 인수도 사업다각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