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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김영치 남성해운 회장-'2025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

"56년간 탁월한 리더십으로 해운발전에 기여"

  • 등록 2025.02.20 15:21:38

 

 

김영치<사진> 남성해운 회장이 한국해운물류학회 및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공동 주관 '2025년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1942년생으로 경남고,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남성해운에 입사, 1968년 대표이사로 취임 이후 56년간 탁월한 리더십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1953년 창립한 남성해운은 김 회장 취임 이후 아시아 해운물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2024년 기준 6,5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473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일본, 홍콩, 베트남 현지 법인과 중국, 태국 등 거점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60여 개 핵심 물류 거점을 연결하는 고효율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성해운은 1994년 한중항로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한·중·일 펜듈럼 서비스 도입, 베트남 서비스 개시 등 끊임없는 혁신과 사업 확장을 통해 2023년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최첨단 IoT 기술 기반의 실시간 운송 모니터링 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 통합 e-Service 플랫폼 구축, 친환경 선박 도입 등 기술 혁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김영치 회장이 해운산업의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 및 기술 혁신 주도하고, 아시아 60여 개 핵심 물류 거점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30년간 지속적인 국내 조선소 신조발주, 고용창출과 중소형화주 우선 선복 지원, 친환경 규제 선제 대응 등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동참하여, 70년 역사의 남성해운을 아시아 해운 물류 선도 기업으로 도약시켜 해운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선정 이유"라고 밝혔다.

 

해운물류경영대상은 해운물류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운물류기업 경영인을 발굴해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해운물류산업의 발전을 도모 및 해운물류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로얄호텔 서울 3층 제이드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