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LNG해운이 올해 첫 LNG선 해체매각 선사로 기록됐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현대LNG해운은 증기터빈구동식 모스형 LNG운반선 '현대 그린피아호'(1996년 제작)를 싱가포르에서 해체매각했다.
12만 5,000cbm급인 이 빈티지 LNG선의 매각가격은 ldt당 635달러, 총 1,930만 달러로 알려졌다.
현대 그린피아호는 이달 초 시장에 매물로 나왔으며, 지난 15일 입찰이 요청됐다.
현대LNG해운은 이외에도 12만 5,182cbm급 LNG운반선 '현대 유토피아호'(1994년 건조)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로 해체매각할 가능성이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