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업계에 따르면 인천과 중국 다롄을 오가는 대인훼리㈜ 대표이사에 김광용 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이 내정됐다.
또 한국도선사협회 전무에는 정문수 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이,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전무에는 전우진 전 동해어업관리단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들은 이달이나 다음달 중 각각 취임할 예정이다.
해양통신 취재팀|
해양수산부와 업계에 따르면 인천과 중국 다롄을 오가는 대인훼리㈜ 대표이사에 김광용 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이 내정됐다.
또 한국도선사협회 전무에는 정문수 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이,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전무에는 전우진 전 동해어업관리단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들은 이달이나 다음달 중 각각 취임할 예정이다.
해양통신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