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이후 최대 항만비리"…반성 없는 BPA

"북항재개발 망쳐놓고도 책임 수용, 시정 조치 없어"

2024.06.13 21:49:06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