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재에도 中 Cosco 공격 발주, K-해운은 '침묵'

Cosco, 일주일새 32척 발주. '0' 행진 한국과 대조. "신조발주 계속 미루다 큰 위기"

2025.05.02 08:31:54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