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근해선사들, 항만수수료 부과시 '재앙' 합창

"죽음의 종소리될 것" 경고. 업계, 수수료 부과방식 변경 등 예상

2025.03.25 23:33:44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