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근해선사들, 항만수수료 부과시 '재앙' 합창

"죽음의 종소리될 것" 경고. 업계, 수수료 부과방식 변경 등 예상

2025.03.25 23:33:44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