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HMM을 빨리 팔고 싶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 해양기자협회와 간담회. "신해양산업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2025.03.07 15:00:00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