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휴전'에 유조선 주가 급락세 반전

Jefferies, "유조선과 벌크선을 통해 수에즈 운항 시험할 것"

2025.01.18 08:32:10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