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급락에 해체매각 내몰리는 증기터빈 LNG선

클락슨 리서치, "내년 매달 2~3척 해체 가능성"

2024.12.02 08:44:21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