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경찰학회 선상 토론회…"韓中 항로 활성화 방안은"

박창호 회장, "휴항 중인 인천~톈진, 인천~단둥 항로 정상화 시급"

2024.08.14 13:16:45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