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급락에 해체매각 내몰리는 증기터빈 LNG선

클락슨 리서치, "내년 매달 2~3척 해체 가능성"

2024.12.02 08:44:21
스팸방지
0 / 300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