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센텀'…"백화점식 개발로 부산경제에 오히려 짐”

부산 시민단체, "부산 북항재개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시민 안중에 없는 개발"

2024.10.16 20:43:23
스팸방지
0 / 300

주소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7, 1001호(여의도동,해운빌딩) 등록번호: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