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조선 발주는 위험"…경계 목소리

클락슨, "신조선가 2020년 말 대비 52% 상승"

2024.10.22 14:17:55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