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이터너티 C호', 전쟁위험 보장 거부 당해

일부 벌크선주들, 분노에 차 보험사 비판. "후티 거센 공세에 보험 적용 더 어려워져"

2025.07.12 08:54:49
스팸방지
0 / 300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