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부문 '위안화' 기세가 무섭다…잇따라 인민폐 결제

"'기축통화' 부상까지는 아직 멀어"

2024.11.06 10:30:0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074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9길 13, 808호(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등록번호 : 서울 아55139 | 등록일 : 2023년 10월 26일 | 발행인 : 이주환 | 편집인 : 이주환 | 전화번호 : 02-835-7003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